힙합 그룹 몹 딥(Mobb Deep) 멤버 래퍼 프로디지(Prodigy) 사망 그밖의 음악

래퍼 프로디지가 20일 사망했다고 그의 홍보 담당자가 밝혔다. 평소 프로디지는 겸형 적혈구 빈혈증을 앓고 있었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병에 의한 합병증으로 사망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프로디지는 친구 해복(Havoc)과 1992년 힙합 듀오 몹 딥을 결성해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그룹이 1995년에 발표한 2집 [The Infamous]는 미국 동부 하드코어 힙합의 명반으로 꼽힌다.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다니 안타깝다.


덧글

  • 뽀도르 2017/06/22 09:24 #

    겸상적혈구빈혈증... 적혈구가 낫처럼 생기는 기형인데... 아프리카 열대에서는 말라리아에 강하게 만드는 측면도 있다고 하더군요 하여튼 흑인들에게 많은 질환이라고 들었는데, 여기서 다시 그 질환을 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한동윤 2017/06/22 11:22 #

    아.. 흑인들이 많이 걸리는 병이군요.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에 사는 현대인인데도 흑인이라서 그런 병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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