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준 (버나드박) - 탓 (feat. 창모) 보거나 듣기


피아노 연주가 재지(jazzy)한 분위기를 내서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드럼 비트가 묵직한 편이라 후렴에서는 곡이 탄력적으로 변한다. 후렴에서 특정 음절을 끄는 보컬은 노래의 중독성을 높인다. 버나드박의 목소리와 곡 스타일이 잘 어울리고, 브리지에서의 비브라토 섞인 보컬과 브리지를 마친 뒤 마지막 후렴에서 하는 애드리브가 애절함을 잘 표현해 주는 듯하다.

그런데 왜 이름을 낙준으로 바꿨을까? 한 번도 본 적 없는 예명이라 튀긴 하는데 이미지랑 매치가 안 되는 이름이다.
그리고 왜 창모를 썼을까? 박진영이 인성을 강조하는 사람이라 아무리 노래가 다 완성된 후였다고 해도 다른 가수로 바꿀 줄 알았건만 그대로 창모를 쓴 것이 의아하다.
그리고 버나드박 살 너무 많이 쪘더라.


덧글

  • 2017/07/04 12:50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한동윤 2017/07/05 13:09 #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죠?
    ㅎㅎㅎ 기승전 에드 시런~~
  • 낙지 2017/08/06 04:46 # 삭제

    버나드박 한국 이름이 박 낙준이에용!
  • 보나함 2017/12/16 19:06 # 삭제

    깊은음색에 꾸밈없는 목소리가 아주 잘 어우러지는 제가 아주많이 좋아하는 가수 랍니다^^
    순수청년 낙준군 꽃길만 걸었으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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