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질렀던 위드고 파우더 보틀 커피 소시민 밥상

4월 중순에 새로운 아메리카노 브랜드를 찾다가 위드고라는 커피를 발견하고 냉큼 사 봤다. (음료 파우더를 만드는 회사) 검증도 안 된 상태에서 무슨 생각이었는지 사는 김에 왕창 샀다. 35병에 21,000원. 600원 꼴이었다.


서른 다섯 개가 맞나 세 본다.


한 병에 든 커피의 양은 3그램. 용기 사이즈는 보통 500ml 물병 정돈데 그것보다는 작다.


오직 차가운 커피로만 마실 수 있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마구 흔들었더니 흑맥주가 탄생했다; 제조 특성상 거품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래서 커피를 마시는 건지, 거품을 먹은 건지 헷갈리더라는... 가장 중요한 맛은!! 맛은! 커피숍에서 파는 아메리카노 중에 비슷한 걸 생각해 내지 못하겠다. 그렇다고 특별한 맛이 나는 건 아니고... 그냥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사러 가기 귀찮고 타는 것도 귀찮을 때 조금 마시는 용도로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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