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크 음악의 거목 조동진 별세 그밖의 음악


서정적인 음악으로 1980년대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포크 뮤지션 조동진이 28일 향년 7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최근 방광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던 그는 푸른곰팡이 레이블에 속한 후배 뮤지션들과 내달 중순 [꿈의 작업 2017: 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한국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굵직한 구심점이었기에 동료들과 젊은 시절 그의 노래를 즐겨 들었던 음악팬들은 상실감이 더 클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