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Cㅣ발'로 읽힌 걸까? 불특정 단상


네이버에 뜬 KB국민카드 배너 광고. 글로벌 영문 표기의 'o'를 숫자 '5'로 바꾼 탓에 문자가 끊겨서 눈에 들어왔다. 선명하게 보인 건 'Gl'과 'bal'. 그런데 'G'는 교묘하게 'C'처럼 보였고 '엘'은 '이' 모음 같아 보였다. 그 뒤에 'bal'이 나와서 '씨발'로 읽혔다. 노린 걸까? 디자이너랑 담당자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하다.

덧글

  • 다져써스피릿 2017/09/08 16:31 # 답글

    Cibbal이라 쓴거 같네요. 차라리 G자가 제대로 G자처럼 보이는 폰트였으면 덜했을거 같은데.

    마케팅이 안티.
  • 한동윤 2017/09/10 10:28 #

    다행히 저만 그렇게 본 게 아닌 것 같네요 ^^; 의도했다는 심증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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