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엄청 귀했던 꼬북칩을 먹어 봤다. 소시민 밥상


꼬북칩이 출시된 게 3월이었다는데 동네 슈퍼나 편의점에서는 본 적이 없다. (이걸 먹겠다고 가게를 갈 때마다 진열대를 유심히 보지 않았으니 그럴 만도...) 허니버터칩 수준으로 인기가 어마어마했는데 지난달 13일 드디어 먹어 봤다. 쿠팡에서 팔더라는. 그런데 이때까지도 구매 열기가 가시지 않아서 1인당 한 개만 살 수 있었다. 며칠 전에 쿠팡에서 검색했더니 박스로 팔더라. 그새 인기가 급감했나 보다.


아무튼 먹어 봤다. 처음에는 먹을 만했는데 금방 질렸다. 너무 짰다. 짠 음식을 좋아하는 편인데도 짰다. 박스로 산 사람은 그걸 다 어떻게 먹을까?;;

역시 지나고 나서 보면 다 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