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계정을 없애기 전 불특정 단상

별점을 작성하는 용도로 만들었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없애야겠다. 운영 목적이 명확하다 보니 게재에 대한 부담감이 들 수밖에 없네. 본래 내 계정은 음식 사진만 가득해서 갑자기 음악 얘기를 하면 웃긴 그림일 것 같아서 따로 계정을 만든 건데... 특별하지 않은 음식 좋아하는 식도락가도 나고, 시시껄렁한 농담 좋아하는 것도 나고, 평론할 땐 딱딱해지는 것도 난데 굳이 분리해서 보여 줄 필요가 있나 하는 합리화를 해 본다.

얼마 안 되는 글을 블로그에 백업해 둬야지.
그리고 '별점과 촌평' 카테고리를 활성화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