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에게 <Rhythm Nation> 도너츠판을 선물로 받았다. 슈퍼볼 사건 이후로 자넷 잭슨에 대한 호감이 사라지긴 했지만, 집에는 턴테이블이 없어서 들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 명곡이 담긴 판을 보유한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 겠다. -_ㅠ (기쁨 반, 슬픔 반)


재킷 앞면 (저 당시엔 24살밖에 안 되었던...)

알판
45rpm 싱글이다 보니 곡은 원곡과 경음악 버전 달랑 두 개
아무튼 훌륭한 노래다.

아무튼 훌륭한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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