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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플레이(SunnyPlay) - 앨리스(Alice)

오디션 프로그램 예심 탈락자들 꿈 이뤄 주기 프로젝트도 아니고...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 노래며 춤이며 기본도 제대로 안 된 아이들 모아서 기본에도 미치지 못하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다니. 어마어마한 헛짓거리다. 중, 고등학교 동아리 수준.

러버 소울(Rubber Soul) - Freedom

2015년 2월에 데뷔곡을 낸 후 그동안 신곡이 없어서 해체했겠거니 생각했는데 건재(!)하구나. 멤버 킴이 [언프리티 랩스타]에 낙하산으로 들어갔다가 광속으로 탈락해서 그것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팀은 살아 있었다.어쨌든 2년 만에 신곡을 냈다. 아직 음원사이트에는 공개되지 않았다. 데뷔곡 'Life'는 랩에 비중을 둔 말랑...

안녕, 원더걸스

설을 코앞에 두고 많은 사람이 며칠간의 연휴에 진입할 무렵 네 여성은 무기한 안식에 들어갔다. 원더걸스가 공식적으로 해체 소식을 전한 것이다. 연초부터 멤버들의 재계약과 관련해 이런저런 말이 나왔으나 유빈, 혜림만 JYP 엔터테인먼트에 머물기로 하면서 그룹으로서는 종지부를 찍게 됐다. 이제 원더걸스는 가고 원더걸스였던 이들만 남았다.2월이면 데뷔 10주...

레이샤(LAYSHA) - Party Tonight

웬만해서는 망칠 일 없는 노래를 리메이크했다. 래핑을 구리게 해도 멜로디 파트가 괜찮아서 중간은 간다. 원곡도 랩은 별로였으니...뮤직비디오는 노래 나오는 모바일 화보 같다. 군인 위문용 걸 그룹의 전형.

[별점과 촌평] 드림캐쳐(Dreamcatcher) - Chase Me [악몽]

엄숙하게 흐르는 전주 뒤에 새침한 톤의 보컬이 등장해 초반부터 분위기를 깬다. 그러나 빠르고 세게 진행되는 드럼, 이와 함께 곡의 강도를 올리는 일렉트릭 기타로 노래는 초반에 맛보여 준 웅장함을 복구해 낸다. 여기에 현실이 아닌 세계에서 숨바꼭질하는 모습을 그린 가사는 판타지 성향을 연출함으로써 노래의 규모를 더욱 크게 느끼도록 한다. 일본 애니메이션 ...

2017년에도 걸 그룹 풍년은 계속된다

2017년 우리 대중음악계의 핵심 양상은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 듯하다. 기존에 활동하던 팀이든 신인이든 많은 아이돌 그룹이 배턴을 넘겨 가며 1년 내내 득세할 것이 뻔하다. 힙합은 이런저런 서바이벌 방식의 프로그램을 숙주 삼아 비주기적으로 성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속속 생겨나는 노래 경합 프로그램들도 트렌드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중견 가수의 ...

SNS 개설로 설렘을 안긴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

지난 10월 28일 여성 R&B 그룹 Destiny's Child(데스티니스 차일드)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팬들한테는 기쁜 소식이겠지만 굉장히 뜬금없는 일이기도 하다. Destiny's Child는 2006년 초에 공식 해체한 뒤 각자 솔로로 활동하는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그룹의 이름으로 SNS 페이지가 만들어지니 많은 이가 반...

[별점과 촌평] 우주소녀 - 너에게 닿기를 (I Wish)

★★☆곡이 지닌 성분이 40년의 세월을 아우른다. 1980년대의 댄스 팝, 90년대의 뉴 잭 스윙, 2000년대 오토튠으로 꾸민 팝, 2010년대의 일렉트로팝까지 여러 성격이 다채로운 맛을 낸다. 여기에 머라이어 캐리를 연상시키는 코러스가 잔재미를 추가한다. 그러나 이것이 눈여겨볼 전부. 이들의 화합이 특별하고 또렷한 강점은 만들어 내지 못하고...

2016 가요 최악의 이것저것들

마지막으로 또다시 한 해를 정리한다. 멋진 노래, 기념할 만한 순간도 많았지만 좋지 않은 작품, 실망스러운 일도 제법 있었다. 2016년의 끝자락을 앞두고 그리 흡족하지 못했던 작품과 사건을 꼽아 본다. 덮어 두고 싶은, 아름답지 않은 일들이지만 이를 곱씹어야 쇄신하고 발전할 수 있다. 2017년에는 우리 대중음악계가 올해보다 더 근사해지길 희망한다.불...

찰리 페이 앤드 더 페이에츠(Charlie Faye & the Fayettes) - Sweet Little Messages

미국판 바버레츠라고 해야겠다. 찰리 페이와 베티수(BettySoo), 아키나 애덜리(Akina Adderley)로 구성된 이들 여성 트리오 1960년대풍의 소울-팝을 들려준다. 외국도 이미 복고가 트렌드로 굳건히 자리 잡았지만 모타운 스타일, 혹은 그 시절 인기를 끌었던 걸 그룹을 따라 하는 작업은 쉽게 볼 수 없었다. 아무튼 이렇게 하모니에 초점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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