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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MOXIE) - Ketch UP

곡이 아주 안 좋은 건 아닌데 우리나라에서 팔릴 스타일은 아니다. 그리고 임팩트도 없다. 래핑도 안 튀고 싱잉도 안 튄다. 콘셉트도 애매하다. 아프로 가발을 쓰는 건 가볍게 다가가려는 행동일 텐데 그렇게 웃기지는 않고, 그렇다고 노래가 아주 진지하지도 않다. 섹시한 티도 내고 있는데 의도처럼 섹시하게 보이지도 않는다. 뮤직비디오 시작하기 전 셀프 카메라...

믹스(MIXX) - Oh Ma Mind

분위기는 팝과 컨템포러리 R&B를 혼합해 적당히 밝아서 괜찮은데 멤버들이 하나같이 노래를 못한다. 어떻게 이렇게 가창 불가의 어벤저스를 꾸릴 수가 있을까? 그리고 한국인이 아닌가, 발음을 흘리네.

구성이 날림이다. 솔티(Sol T) - 돌직구

구성과 멜로디에도 어느 정도의 개연성이 있는데 이 노래는 그것이 없다. 버스(verse)와 코러스의 화성이 따로 논다. 중간에 남들 다 하니 우리도 한다는 식으로 끼워 넣은 래핑 때문에도 흐름이 깨진다. 훅이 되는 단체 래핑도 멜로디 전반과 화합이 안 되고 있다. 중간에 임팩트 좀 줘 보려고, 안무와 맞추려고 넣은 "와인드업"도 너무 속이 보여...

여자여자 - 여자여자 (GIRLS GIRLS)

클럽에서 남자 꽤서 진하게 놀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찬가. 안무는 식상한 몸짓의 종합판. 그러나 플랭크 동작으로 잠깐 참신함 시도.

미국 "엑스 팩터"가 배출한 유망주를 찾아서

프로듀서 Simon Cowell의 안목은 정확했다.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신랄하고 모진 평가로 이름을 알린 그는 음악 경연 방송의 높은 시장성을 꿰뚫어 봤다. 그는 곧 자국에서 또 다른 리얼리티 쇼 "엑스 팩터"를 제작했다. 2004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Shayne Ward, Leona Lewis, Olly Murs, One Direction 등의...

스위치 베리(Switch Berry) - 흔들려

일렉트로니카에 뽕 멜로디, 섹스어필을 하는 데 뜬금없는 교복 의상.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네.

비판적으로 보자 [프로듀스 101]

몇 주째 금요일 밤이 뜨겁다. 브라운관을 가득 메운 수십 명의 소녀를 향해 수많은 남성의 시선이 꽂힌다. 더불어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라는 프로그램의 캐치프레이즈와도 같은 진행자의 주문에 따라 수십만 명이 온라인 투표에 헌신한다. 걸 그룹 제작을 목표로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으로 엠넷(Mnet)은 또다시 시청자들의 열띤 관심...

참극이다. 식스밤(Sixbomb) - 10년만 기다려 베이베

의상이 인체를 가공육으로 표현하고 있다. 유튜브에 달린 댓글을 보면 치킨 같다고 하는 이도 있는데 중론은 아무래도 분홍색 소시지일 듯하다. 때문에 몸에 밀착되는 저 옷이 야하게 느껴진다기보다 그로테스크하고 형이상학적으로 다가온다. 뭔가 엄청난 메시지가 숨어 있을 것 같은 기분;이 친구들 데뷔가 무려 2012년이다. 처음에는 6인조였다가 4인조로...

너무 일찍 끝난 그때의 아이돌 그룹들

최근 일본의 국민 아이돌 그룹으로 통하는 SMAP의 해체설로 일본이 들썩였다. 다행히 그룹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팬들은 안도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는 SMAP은 앞으로 더 오랜 세월을 함께할 가능성을 보여 줬다.우리나라에서는 신화가 20년에 달하는 긴 기간 동안 쉬지 않고 견고하게 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

언니들이 온다 (3) 이터널(Eternal)

이름처럼 영원히~ 하지만 이제는 둘이서"En Vogue에 대한 영국의 대답"으로 수식된 R&B 걸 그룹, 'Stay'로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던 이터널(Eternal)도 돌아온다. 아니, 돌아왔다. Eternal은 2013년 왕년의 팝 밴드들의 재결성을 도모하는 영국 리얼리티 다큐멘터리 "빅 리유니언(The Big Reunion)"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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