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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 있는 화음의 보컬 그룹들

화음 부재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멤버 수가 대여섯이 넘는 그룹들이 판을 치지만 대다수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각개 약진하기 바쁘다. 서로 목소리를 맞춘 노래는 좀처럼 들려주지 않는다. 화음이 있다고 해도 소프트웨어로 마감하거나 전문 보컬리스트가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구성원들이 만들어내는 하모니를 만나기가 쉽지 않은 시대다.최근 혼성 보컬 그룹 ...

실패로 남은 위대한 업적, 블리츠(Blitz) - Letz Blitz

이 앨범은 우리 전통음악, 대중음악계에 기념비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자, 전기 국악기를 연주해 제작한 음반이기 때문이다. 국악기를 전화(電化)한 것 자체가 유례없는 일이다. 나라 바깥에서 우리 전통악기를 새롭게 개량한 사례가 없으니 세계 최초이기도 하다. 블리츠(Blitz)의 데뷔 EP [Letz Blitz]는 분명히 음악사에 회자...

1997년 대중음악 - 댄스음악, 록, 힙합의 균형있는 성장

1997년은 아이돌 그룹의 출현이 본격화된 해였다. H.O.T.와 마찬가지로 젝스키스도 학원을 소재로 한 타이틀곡으로 데뷔해 10대들의 열띤 지지를 받았다. 얼마 후 H.O.T.가 2집으로 가요계에 복귀하면서 두 그룹은 자연스럽게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팬덤을 확장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H.O.T.에 이어 걸 그룹 S.E.S.를 배출하며 아이돌 그룹...

야한걸들의 노출 경쟁

또 벗는다. 더 과감한 노출이다. 또 흔들어 댄다. 이번에는 더 격정적인 율동이다. 4인조 걸 그룹 스텔라가 지난 11일 공개한 신곡 '마리오네트'(Marionette)의 티저 영상은 파격적인 의상과 안무로 화제가 됐다. 영상 속 멤버들은 레오타드와 스타킹만을 입은 채 엉덩이를 크게 흔드는가 하면 손으로 몸을 쓸어내리기를 거듭한다. 실로 적극적인 드러냄...

'빠빠빠'의 자가복제

참 지긋지긋하게도 우려먹는다. 옆에 기재한 숫자가 무색할 만큼 별다른 변화를 느낄 수 없었던 '빠빠빠 2.0'에 이어 가물치의 '뭣 모르고'까지, '빠빠빠'를 열과 성을 다해 거듭 써먹는다. 렉시의 '애송이' 일부분을 교활하게 얹은 크리스마스 싱글 '꾸리스마스'도 기본 골격과 콘셉트는 '빠빠빠'를 표본으로 삼은 것이었다. 크레용팝과 가물치를 제작한 크롬...

Electrik Red - So Good (Remix) (feat. Lil Wayne)

오랜만에 여성 R&B 그룹이 나왔다. 댄스 팝 영역에서는 계속해서 걸 그룹이 나오고 있기는 하나 리듬 앤 블루스를 전문으로 하는 팀은 데스티니스 차일드 이후 완전히 맥이 끊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인지라 일렉트릭 레드의 등장이 반갑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그렇다고 이들이 가수의 훌륭한 기량을 자랑하는 보컬 그룹으로의 위치를 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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