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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여자(GIRLS GIRLS) - 쥬시시크릿(JUICY SECRET)

용케 안 접고 두 번째 싱글을 냈다. 여자여자. 이름은 성의 없이 지었으나 이번 노래는 공을 들인 흔적이 보인다. 1990년대의 힙합 느낌과 최근 일렉트로 합 양식을 결합하다가 EDM스러운 포인트를 준다. 여기에 색소폰 연주로 흥겨움을 더한다. 간주는 전혀 다른 비트가 나와 분위기를 새롭게 환기한다. 문제는 흐름. 편성에 계속 변화를 주는 것은...

도로시(Dorothy) - Purple Lips

하루를 시간에 따라 여러 노래로 표현할 거라고 한다. 그래서 달랑 한 곡 들어 있는 '싱글 앨범'의 제목이 [A Day_M]이라고 한다. 'M'은 'Morning'이라고...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세 개로 할 건지 아니면 더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것만 해도 이미 답 나왔으니 그냥 하지 않는 게 나을 듯.

막시(MOXIE) - Ketch UP

곡이 아주 안 좋은 건 아닌데 우리나라에서 팔릴 스타일은 아니다. 그리고 임팩트도 없다. 래핑도 안 튀고 싱잉도 안 튄다. 콘셉트도 애매하다. 아프로 가발을 쓰는 건 가볍게 다가가려는 행동일 텐데 그렇게 웃기지는 않고, 그렇다고 노래가 아주 진지하지도 않다. 섹시한 티도 내고 있는데 의도처럼 섹시하게 보이지도 않는다. 뮤직비디오 시작하기 전 셀프 카메라...

믹스(MIXX) - Oh Ma Mind

분위기는 팝과 컨템포러리 R&B를 혼합해 적당히 밝아서 괜찮은데 멤버들이 하나같이 노래를 못한다. 어떻게 이렇게 가창 불가의 어벤저스를 꾸릴 수가 있을까? 그리고 한국인이 아닌가, 발음을 흘리네.

구성이 날림이다. 솔티(Sol T) - 돌직구

구성과 멜로디에도 어느 정도의 개연성이 있는데 이 노래는 그것이 없다. 버스(verse)와 코러스의 화성이 따로 논다. 중간에 남들 다 하니 우리도 한다는 식으로 끼워 넣은 래핑 때문에도 흐름이 깨진다. 훅이 되는 단체 래핑도 멜로디 전반과 화합이 안 되고 있다. 중간에 임팩트 좀 줘 보려고, 안무와 맞추려고 넣은 "와인드업"도 너무 속이 보여...

여자여자 - 여자여자 (GIRLS GIRLS)

클럽에서 남자 꽤서 진하게 놀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찬가. 안무는 식상한 몸짓의 종합판. 그러나 플랭크 동작으로 잠깐 참신함 시도.

스위치 베리(Switch Berry) - 흔들려

일렉트로니카에 뽕 멜로디, 섹스어필을 하는 데 뜬금없는 교복 의상.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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