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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요리하다 제주식 고기국수

마트에서 뭐 새로운 거 없나 두리번거리다가 제주도 고기국수를 먹어 본 적이 없어서 어설프게라도 맛보고 싶어서 샀다. 고마운 PB상품. 이런 조리 식품을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식 대체식품)이라고 한다는 걸 알게 됐다.조리법. 면을 삶지 않고 끓인 국물을 부은 다음 먹는 방식이다.포장을 뜯었다. 쌀면이란다.면을 들추니 수프들이...

면부림 먹부림

최근 2주 동안은 유난히 면식이 많았다. 국거리가 마땅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장용으로, 밥이 안 당겨서 등등 이런저런 이유와 핑계로 라면과 국수를 즐겼다. 또 참깨라면에 꽂혀서는 지난주에만 네 개 먹었음. 하지만 참깨라면 비주얼이 특별하지 않은 관계로 사진을 찍어 주진 않았다.평균적인 모양의 파티누들. 예전에 인사동의 어떤 음식점 메뉴판에서 말도 안 되...

국수 먹는 날이 좋은 날

"어? 국수네.""뭐, 좋은 일 있어?""국수 먹는 날이 좋은 날이지."광고처럼 이런 대화는 나오지 않았다. <후루룩 국수>가 아니라서 그런가? 국수 먹는 날이 좋은 날이라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그 카피를 듣고 난 뒤부터 국수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이 생기더라.하지만 이번에는 기분이 좋아지는 것보다는 포만감을...

피자와 국수

주말에는 밥을 안 먹고 밀가루 음식만 섭취했다. 피자에 국수에, 콩국수에, 라면에... 그 식사의 흔적들.치즈 크러스트 피자가 좋지만 브랜드 피자는 꼭 그게 아니어도 대체로 맛있다. 브랜드 피자가 괜히 비싼 게 아니라는 걸 먹을 때마다 실감한다. 동네 피자가 왜 그토록 허름할 수 없는지도 실감. 도미노의 불고기 피자~비빔국수보다는 물국수가 좋지만 뭐든 ...

점심은 국수와 샌드위치

이제는 국물 있는 국수를 먹어야 하는 계절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냥 필 오는 대로 드시면 되는 것이기도 하지요. 정말 먹고 싶었던 것은 모밀국수였는데...국수로 차지 않는 양은 키핑 하고 있던 '지하철 빵'이 대신해 줬다. 빵을 먼저 먹고 국수를 먹을 걸 그랬나? 포만감이 아니라 배가 폭발할 것 같은 느낌까지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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