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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는 복잡성의 매력 M.I.A. - Matangi

엠아이에이는 네 번째 정규 음반 [Matangi]로 영광을 이어 갈 듯하다. 2010년에 선보인 믹스테이프 [Vicki Leekx]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2012년 초에 공식 발표한 리드 싱글 'Bad Girls'는 항상 변신을 시도하며 그 결과가 매번 만족스러웠던 그녀의 음악 여정을 재연했다. 데인저(Danja)가 프로듀스한 노래는 우선 느린 템포와 차...

Azealia Banks - 212 (feat. Lazy Jay)

아질리아 뱅크스는 미국 출신이지만 음악적인 적은 영국에 둔 뮤지션이다. 전자음악에 흠뻑 담근 반주는 힙 하우스라기보다는 그라임에 가깝기 때문. 래핑도 딱딱해서 노래를 듣고 영국 뮤지션일 거라고 판단해도 이상하지 않다. 아무튼 이 친구 영국에서도 사양길에 들어선 억센 일렉트로니카 스타일에 어딘가 독특한 느낌이 있어서 정규 앨범이 기대된다...

DJ Shadow - I'm Excited (feat. Afrikan Boy)

가공할 만한 하이브리드, 혀를 내두를 탄탄한 조직, 역시 디제이 섀도(DJ Shadow)다. 이 노래에서 그는 브레이크비트, 일렉트로 펑크, 하이피, 라가, 그라임 등 총 다섯 가지 장르를 중점으로 다룬다. 이렇게 다양한 스타일을 한데 섞고 있음에도 각각의 양식이 완벽하게 융화돼 전혀 너저분하지 않은 양상을 나타낸다. 여기에 그라임 래퍼 아프리칸 보이(...

Sway - Mercedes Benz

영국 힙합 뮤지션 스웨이 다사포(Sway DaSafo)가 2010년에 출시할 세 번째 정규 앨범 <The Signature LP 2>의 첫 싱글. 최근 에이콘의 콘빅트 레이블과 계약한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미국 등 다른 나라로 진출할 계획이다. 여기까지가 객관적인 사실이고,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아무리 미국 문 두드려 봤자 안 될 확...

하나의 힙합, 네 개의 트렌드

요즘 빌보드 싱글 차트의 10위권 안에 있는 노래 중 적게는 일곱에서 많게는 아홉에 이르는 곡들이 거의 다 힙합과 R&B로, 순위를 장악하다 못해 싹쓸이하고 있지만 대부분 눈에 띄는 특색이라곤 나타나지 않는다. 단 하나 분명하게 독해할 수 있는 사항은 클럽에서나 환영받을 만한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테를 갖춘 음악뿐이라는 것. 이쯤 되니 새천년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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