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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9 19:08
멋있는 음악이다. 5인조 혼성 그룹 그레이스 포터 앤 더 낙터널스는 블루스 록과 흑인음악, 약간의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를 섞은 혼합된 음악을 들려준다. 보컬과 연주에 모두 힘이 느껴지고 요즘 록 밴드와는 다른 고풍의 느낌이 난다. 아마존의 어떤 이용자는 재니스 조플린과 노라 존스, 앨라니스 모리셋 등을 섞은 듯하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데뷔는 2004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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