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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Joonie) - Sunshine

미국의 R&B 뮤지션 주니는 메이저 가수는 아니지만 부드럽고 달콤한 음악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에게는 어느 정도 유명하다. 햇살 좋은 날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오후나 멜랑콜리한 밤에 듣기 좋은 음악.

베이비페이스(Babyface) - We've Got Love

베이비페이스(Babyface)의 신곡 'We've Got Love'가 지난주에 나왔다. 이 노래가 수록될 솔로 8집이자 열 번째 스튜디오 앨범 [Return of The Tender Lover]는 오는 10월에 출시된다. 기본적으로는 네오 소울 플러스 팝 록인데 보컬 더블링과 약간의 이펙터를 가한 게 뉴 잭 ...

이야기와 콘셉트, 음악적 변신을 포괄하는 위대한 성장 Kendrick Lamar [To Pimp A Butterfly]

세 번째 정규 앨범 [To Pimp A Butterfly]는 켄드릭 라마 전성시대의 확고함을 부족함 없이 기술한다. 로널드 아이즐리(Ronald Isley), 조지 클린턴(George Clinton) 같은 R&B, 펑크(funk) 거장들이 이름을 올린 사실만으로도 스케일이 남다름을 헤아릴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

네오 소울 3대 뻥쟁이

드디어 나왔다. 네오 소울 가수 D'Angelo의 새 앨범 [Black Messiah]가 14년의 긴 정적을 깨고 마침내 공개됐다. 수년 동안 "막바지 작업 중이다", "곧 선보일 예정이다" 등의 비슷한 말만 되풀이해 과연 실제로 만들긴 하는 것인지 의심이 들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기다려도 주문한 음식이 오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전화를 걸면 꼭 "방금...

[리뷰] Ruth Koleva - Ruth

루스 콜레바(Ruth Koleva)의 두 번째 앨범 [Ruth]는 10여 년 전 팝 음악계의 어느 한 국면을 전시한다. 전자음을 덧댄 네오 소울, 브로큰 비트, 뉴 재즈가 조금씩 세력을 확장하던 순간이 다시금 눈앞에 펼쳐진다. 이 때문에 그녀의 음악은 실루엣 브라운(Silhouette Brown), 뉴 섹터 무브먼츠(New Sector Move...

네오 소울 명인들의 특별하고 멋진 일탈

새로운 조합은 대중에게 늘 색다른 산물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안긴다. 따로 활동해 온 뮤지션 둘 이상이 기존에 없던 팀을 짜게 되면 구성원들이 어떠한 상승효과를 빚어낼지, 혹은 어떤 신선한 모습을 보여 줄지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누군가가 다른 가수와 짝을 이룬다고 하면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증폭된다. 뮤지션들 역시 그에 부응하고자 지금까지...

The Foreign Exchange - Love In Flying Colors

이 앨범 역시 올해의 리듬 앤 블루스 앨범이다. 아주 큰 발전을 이룬 것은 아니지만 니콜레이(Nicolay)의 음악은 전작들과 다름없이 말끔하고 부드러우며 폰테(Phonte)는 보컬리스트로서 안정적인 가창을 들려준다. 함께 활동했던 프로듀서 조(Zo!)의 새 앨범 [ManMade]와...

[리뷰] The Internet - Feel Good

잔혹하게 부드러운 멜로디, 그윽하지만 전달력 강한 그루브로 풍만하다. 수록곡들은 어느 것 하나 억센 소리를 내지 않는다. 리듬도 마냥 날뛰지 않고 절제하며 진행된다. 조용하고 다소곳한 중에도 아름다움과 적당한 흥취가 충분히 전달되고 있다. 미국 힙합 신의 신흥 세력으로 부상한 오드 퓨처(Odd Future)의 일원인 인터넷(The Internet)의 2...

이것은 올해 최고의 R&B 앨범 중 하나

힙합, 리듬 앤 블루스 그룹 포린 익스체인지(The Foreign Exchange)와 연계해 온 키보디스트이자 프로듀서 조(Zo!, 본명 Lorenzo Ferguson)의 두 번째 앨범 [ManMade]는 부드러우면서도 짜릿하다. 선율과 리듬은 자연스럽게 은은한 그루브를 연출해 네오 소울 특유의 맛을 낸다. 현대적인 느낌을 충분히 부여한 소울의 재해석이...

독특함과 서정성을 겸비한 네오 소울 여제의 신작

2010년 에리카 바두(Erykah Badu)는 지난 앨범의 연작이자 다섯 번째 음반인 [New Amerykah Part Two (Return Of The Ankh)]로 다시 네오 소울 여왕의 왕좌를 예약한다. 분위기는 꽤 포근하고 환한 편이다. 전자음, 프로그래밍 연주가 전반을 차지했던 4집과 달리 이번 작품은 아날로그 악기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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