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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이야기를 만드는 웹툰 [첩보의 별]

[츄리닝]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진실한 사랑과 내면의 아름다움에 관해 잔잔하게 메시지를 전달한 [꽃가족] 등의 만화를 그린 이상신, 국중록 작가들이 지난 6일 네이버에서 새로운 웹툰 [첩보의 별]을 선보였다.제목 그대로 첩보 액션물이다.이상신 작가 특유의 반대화법과 말장난, 황당한 설명 등이 웃음 포인트다. 국중록 그림 작가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그림...

[하루 3컷] 댓글들의 미친 단합력

배진수 작가가 일주일 내내 연재하는 네이버 웹툰 [하루 3컷] 220화(2015년 8월 7일 분)에서는 무더위에 대한 내용이 그려졌다. 올해 입추는 8월 8일, 절기상으로는 가을이 코앞인데도 무더위가 가시지 않으니 옛날에 정한 절기는 무의미하다는 주장이다. 그래서 제목도 '조상님 왜 그러셨어요'다.이날은 세 컷 안에 이야기를 깔끔하고 임팩트 있게 푸는 ...

[장미아파트 공경비] 인내심을 요하는 설정과 진행

모든 게 답답하다. 등장인물들은 아둔함에 사로잡혀 있고 그들을 둘러싼 사건들은 정리되지 않은 채 산포, 은둔해 있으며 이야기는 쳇바퀴를 돌듯 이렇다 할 진전이 없다. 권정희(글), 박병규(그림) 작가가 네이버에서 연재하는 웹툰 [장미아파트 공경비]의 요소들은 유쾌한 긴장감 없이 무미함과 나태함을 내보인다. 손을 따고 싶은 체증의 연속이...

[웃지 않는 개그반] 웃지 못할 개그 반(半)

점점 웃음을 잃어 간다. 현용민 만화가가 네이버에서 연재하는 웹툰 [웃지 않는 개그반]은 갈수록 재미를 분실하고 있다. 스토리는 지지부진하며 인물들 간의 대립마저 느슨해 긴장감이 떨어진다. 웃어야 할 부분을 되짚어 보거나 미처 간파하지 못했을 장면을 다시 검토해 봐야 할 만큼 익살스러움을 즉각적으로 ...

[돌아온 럭키짱] 포기해 김성모는 글렀어

지난 17일에 게재된 김성모 작가의 [돌아온 럭키짱] 155화는 그가 그동안 수없이 반복해 온 지리멸렬함과 허술함의 종합판이나 다름없었다. 20년은 더 지난 촌스러운 활극에서나 접할 법한 구시대적 대사, 발로 가격하고 있음에도 '엄청난 연속 펀치'라고 표현하는 모순된 설명 등 빈티 나는 구성이 거듭됐다. 세상 돌아가는 것에 무...

[가우스전자] 곽백수의 훌륭한 인물 표현

곽백수 작가의 네이버 웹툰 [가우스전자]의 '친구 칭찬' 편(2015년 1월 29일)은 꽤 이상했다. 이 편은 주인공인 상식이가 아내 나래와 통화하면서 퇴근 후 고등학교 친구를 만날 예정이라고 보고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나래는 상식이 친구와 만나는 게 탐탁지 않은 듯 짜증을 낸다. 통화하는 모습을 본 차와와 과장은 왜 그러느냐며 ...

김성모 만화가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

김성모가 네이버에서 연재하는 웹툰 [돌아온 럭키짱]에는 악플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구독자들이 만족스럽지 못한 작품에 내리는 응징인 이른바 '별점 테러'도 많이 이뤄진다. 지난 작품들을 즐겨 봤다고 털어놓으면서 김성모에게 각성을 요구하는 이도 여럿이다. 네이버 북스를 통해 몇 회 먼저 연재되는 작품을 유료로 본 이용자가 다음 화의 내용을 댓글로 공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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