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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천해야 사는 여자들

이제는 제법 알아주는 스타가 됐다. 2014년 '마리오네트' 때 살을 훤히 드러내는 파격적인 의상, 자위행위를 방불케 하는 선정적인 안무, 자극성 강한 뮤직비디오로 스텔라는 대중과 매체의 이목을 접수했다. 지난해 발표한 '떨려요'도 같은 특징을 앞세워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그녀들은 2011년 데뷔 이후 2년 반 만에 비로소 열띤 반응을 맛봤다.인지도...

디제이 캐시디(DJ Cassidy) - Future Is Mine (feat. Chromeo & Wale)

디제이 캐시디가 신곡을 냈다. 출시 예정이라는 앨범의 리드 싱글을 포스팅(http://soulounge.egloos.com/3457050)한 게 작년 3월이었는데 아직도 앨범은 안 나왔다. 찾아보니까 그 사이에 신곡 달랑 하나 냈네. 이래서는 올해에도 앨범 못 낼 것 같다. 첫 싱글을 낼 때 앨범은 1970, 80년대 스타일이 될 거라고 귀띔했듯이 이번...

현아, 말초신경에만 호소하는 티저

이번에도 어김없이 몸을 판다. 지난 8월 10일 네 번째 솔로 EP [에이플러스]의 예고 영상을 선보인 포미닛의 현아는 화면 안에서 부단히도 몸을 부각한다. 비키니 차림과 속옷은 기본, 칼집을 낸 핫팬츠를 입어 살을 정성스럽게 드러낸다. 카메라 앵글은 엉덩이와 가슴에 밀착해 보행한다. 지난해 여름에 발표한 '빨개요'의 뮤직비디오와 다를 바 없다. 더욱이...

여성비하와 여성상품화의 이상한 병존

지난 7월 중순 아이돌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엠넷의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서 그가 펼친 랩 중 "M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가사가 논란이 된 까닭이다. 문제가 된 부분은 자기 앞에 선 여자는 산부인과에서 진찰을 받거나 분만할 때처럼 다리를 벌린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산부인과에서의 통상적인 행동에 ...

이브(Eve) - Mystery Love (Ver. 2)

설마 그 이브인가 해서 봤더니 역시나 아니었다. 노래는 한국말도 아니야. 한국인의 도움을 받은 중국인 트리오 걸 그룹이다. (작년 여름에 나왔는데 뮤직비디오를 다른 버전으로 또 제작했다) 안 그래도 한국의 걸 그룹 생산이 저질인데 이런 것까지 해서 욕을 먹어야겠나 싶다. 이게 란제리 화보지 뮤직비디오냐.

2014년 가요계 뉴스 차트

걸 그룹을 중심으로 한 섹스어필 경쟁은 2014년에도 어김없이 이어졌다. 걸스데이, AOA, 레인보우 블랙, 스텔라 등 연초부터 가요계는 노출과 야한 춤의 열띤 향연으로 북적댔다. 포미닛의 현아는 7월에 선보인 신곡 '빨개요' 뮤직비디오에서 성행위를 암시하는 퍼포먼스로 외설스러운 잔치에 더 큰 불을 지폈다. 계절에 관계없이 선정적 표현은 주류 대중음악계...

보이는 음악 1회: 일단 벗고 봅시다

그야말로 욕정의 시대다. 1990년대 말에 조명의 과한 분사와 카메라의 극심한 클로즈업으로 가수의 코를 없애는 스타일이 뮤직비디오의 트렌드였다면 지금은 일단 벗고 본다. 걸 그룹들의 노출 수위가 높아진 탓에 영상에서의 표현 수위도 자연스레 높아졌다. 정식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기 전에 선보이는 티저는 속옷 차림이 기본이 됐다. 야해야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갖...

관능적인 '빨개요'의 천박함

노래를 부르는 게 아니라 몸을 판다. 현아는 7월 말 발표한 신곡 '빨개요'에서 줄기차게 자신의 몸을 상품화한다. 잘빠진 몸매를 자랑하며 달아올랐음을 알리는 가사, 격정적으로 엉덩이와 골반을 흔들어 대는 안무, 남성의 성기를 연상시키는 소품과 외설스러운 퍼포먼스가 곳곳을 차지하는 뮤직비디오는 섹스어필과 섹스의 기치에 단결한다. 리듬과 멜로디를 제외한 노...

야한걸들의 노출 경쟁

또 벗는다. 더 과감한 노출이다. 또 흔들어 댄다. 이번에는 더 격정적인 율동이다. 4인조 걸 그룹 스텔라가 지난 11일 공개한 신곡 '마리오네트'(Marionette)의 티저 영상은 파격적인 의상과 안무로 화제가 됐다. 영상 속 멤버들은 레오타드와 스타킹만을 입은 채 엉덩이를 크게 흔드는가 하면 손으로 몸을 쓸어내리기를 거듭한다. 실로 적극적인 드러냄...

네이키드 걸스(Naked Girls) - 네이키드 걸스 Vol.1

음악은 절대 못 들어 줄 만큼 불쾌하지 않다. 그러나 이들에게서 느껴지는 음악을 하는 태도와 음반을 낸 저의는 그리 달갑게 여겨지지 않는다. 시원스러운 이름과는 달리 그룹의 존재는 우리 대중음악계에서 쉽게 가시지 않는 체증을 또 한 번 불러일으키며 불편함을 안긴다.네이키드 걸스(Naked Girls)는 여성 앵커가 옷을 벗으면서 진행하는 파격적인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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