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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한 멜로디와 흥겨움의 공존, 니요의 [Non-Fiction]

여섯 번째 앨범 [Non-Fiction] 역시 보드라운 R&B와 댄서블한 곡을 적당히 안배하는 편성의 연장이다. 따라서 안정감 있고, 한편으로는 일정 부분 생동감도 나타낸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또 다른 미미한 변동도 느껴지는데, 대체로 노래들의 톤이 낮아졌다는 점이다. 차분함이 넓게 드리운 덕분에 앨범은 예전보다 더욱 어른스럽게 느껴진다. 이는...

Ne-Yo - R.E.D.

다섯 번째 앨범 < R.E.D. >는 몇 가지 이유로 이 중요한 인물의 중대한 작품이라 할 만하다. 그 첫 번째는 지난 네 장의 앨범을 냈던 레이블 데프 잼(Def Jam)을 떠나 모타운(Motown)에 새 둥지를 틀고 품은 첫 결실이기 때문이다. 데뷔부터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적을 두었던 곳에서 나와 제2의 출발을 행하는 시점이다. 두 번...

Chrisette Michele - Epiphany

2007년 발표한 데뷔 앨범 <I Am>의 'Best Of Me'와 2년 터울을 두고 공개한 두 번째 정규 음반 <Epiphany> 수록곡 'What You Do'로 크리셋 미셸(Chrisette Michele)의 음악은 우리나라 몇몇 사람들에게 친숙하다. 주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면 상대방이 받기 전까지 잔잔한 음성으로, 또는 애...

50 Cent - Baby By Me

피프티 센트(50 Cent)의 신보가 지난 9일 출시됐다. 앨범 타이틀은 <Before I Self Destruct>로 터미네이터를 착안한 앨범 재킷이 인상적이다. 발매에 앞서 피프티 센트 본인이 묘사하기를 이전 앨범들보다 더 어둡고 공격적인 작품이라고 했으며 앨범 발매되는 시기, 여러 음반 중 최...

Chrisette Michele - What You Do (feat. Ne-Yo)

평론가들로부터는 호평을 받으나 차트에서의 순위는 그에 반비례하는 리듬 앤 블루스의 신예 보컬리스트 크리셋 미셸(Chrisette Michele)의 두 번째 앨범 <Epiphany>에서 첫 싱글로 커트된 'Epiphany (I'm leaving)' 다음으로 주목받는 곡이다. 그 노래에 비해 훨씬 말랑말랑하고 서정미가 묻어나 편하게 들림에도 싱글...

Ne-Yo - Year Of The Gentleman

니요(Ne-Yo)는 항상 세련된 메인스트림 음악을 지향했지만, 그것은 거의 타이틀 격이 되는 노래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았고, 앨범 전체적으로는 정통 리듬 앤 블루스를 시도한다든가 많은 사람이 고르게 공감할 팝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담아내려 하곤 했다. 미디엄 템포의 컨템퍼러리 R&B가 주력 상품이었긴 해도 붙잡고 늘어지지는 않았던 것. 그러나 ...

Ne-Yo, 싱그러운 음악으로 변화 모색한, 차세대 블랙 뮤직의 거성

유행의 흐름이 쏜살같고 주기는 들쭉날쭉한 음악계에서 짧은 시간 안에 두 가지 이상의 목표를 달성해 안정적인 위치에 선다는 것은 실로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나라다 마이클 월든(Narada Michael Walden)이 그랬고 고든 챔버스(Gordon Chambers)가 그랬듯 남의 음악을 빛내주는 능력은 그 누구 못지않게 뛰어나지만 정작 자신은 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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