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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장인 닥터 드레(Dr. Dre)의 역작 [Compton]

평단과 대중이 호응한 최고의 프로듀서최고라는 수식이 숨결처럼 따라붙는다. 미국의 래퍼 겸 프로듀서 닥터 드레(Dr. Dre)는 평단으로부터 너르고 지속적인 찬사를 받음으로써 힙합 장인의 대열에 들었다. 10대에 클럽 디제이로 음악계에 발을 내디딘 그는 1980년대 중반 일렉트로 밴드 월드 클래스 레킹 크루(World Class Wreckin' Cru)를...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갱스터 랩의 융성기를 읽는 최적의 텍스트

일단은 재미있다. 영화의 모델이 된 N.W.A와 힙합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 보면 더 재미있겠지만 웃긴 대사도 간간이 나오고 힙합 음악이 계속 깔려서 화면과 이야기에 탄력이 붙는다. 긴장감을 조성하는 상황이 이따금씩 자리하는 것도 화면에 집중하게 해 준다.아무리 전기 영화라고 해도 영화이기에 사실에 살이 붙을 수밖...

닥터 드레(Dr. Dre) - Compton, 새로운 막을 준비하는 대단원

공수표의 남발로 지친 팬들을 벌떡 일어나게 한다. 그토록 말이 많던 [Detox]는 아니지만 닥터 드레(Dr. Dre)가 마침내 신보를 들고 나왔다. 지난 8월 중순 미국에서 개봉한 엔더블유에이(N.W.A)의 전기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Straight Outta Compton)]에 고무돼 만든 [Compton]이 이제 팬들의 귓가로 전해진다...

닥터 드레(Dr. Dre) 새 앨범 [Compton] 8월 7일 출시

래퍼 겸 프로듀서 닥터 드레(Dr. Dre)의 새 앨범 [Compton a Soundtrack by Dr. Dre]가 이달 7일 출시된다.1999년에 발표한 솔로 2집 [2001] 이후 16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보는 그가 몸담았던 힙합 그룹 N.W.A의 전기 영화 [Straight Outta Compton]에 영향을 받아 ...

019 인간 승리의 드라마가 없었기에 더욱 슬픈 데뷔작

멤버들의 기량이 최고치에 달한 듀오의 작품이라고 여겨도 될 만큼 앨범은 래퍼 디오시와 프로듀서 닥터 드레의 출중한 능력이 응집되어 있다. 닥터 드레는 래퍼의 성향과 스타일을 간파한 듯 디오시가 잘 노닐 만한 음악을 제공했고 디오시는 익숙한 장소에 온 것 같이 그 위를 당당하게 활보한다.비트는 맞춤 의상과도 같았다. 톤이 강한 디오시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Candice - Smokers Room

1992년에 재킷이 저렇게 생긴 앨범을 듣고 무척 황홀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처음 이름을 듣는 캔디스라는 이 처자의 앨범도 좋을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다. 정갈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그 앨범에는 쌍욕과 섹스와 마약 얘기가 가득했지.노랜 진짜 괜찮다. 앨범도 기대된다.

Kendrick Lamar - good kid, m.A.A.d city

2011년의 성공적인 첫 앨범으로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는 명실상부한 힙합 신의 스타가 됐으며, 두 번째 정규 음반이자 메이저 레이블 데뷔가 되는 < good kid, m.A.A.d city >를 통해 더욱 열띤 지지를 얻는 중이다. 앨범은 빌보드 앨범 차트 2위에 올랐고 발매 첫 주에만 24만 장이 넘게 팔렸다. 두 번째 ...

클로버(Clover) - Classic Over

클리셰 범벅이다. 은지원과 길미, 타이푼(Tyfoon)의 프로젝트 그룹 클로버(Clover)의 첫 음반은 외국 힙합 뮤지션들이 했던 스타일을 하나둘 모아 흉내 낸 것에 불과하다. 일회성이 될지, 앞으로도 계속 활동할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팀의 음악치고는 몹시 실망스러운 결과물이다. 어느 정도 경력이 있는 음악인들이 투합해 벌인...

Dr. Dre - Kush (feat. Snoop Dogg, Akon)

닥터 드레가 이제껏 행해 오던 정갈한 비트 내기, 딱 거기에 머무는 음악이다. 프로듀싱을 본인이 한 것은 아니지만. 포화상태에, 이제는 너무나도 사람을 질리게 하는 일렉트로니카 퓨전 트렌드와 합의하지 않은 반주는 괜히 다행이긴 한데, 확 오는 비트가 아니다. 에이콘의 피처링은 다시다 두어 스푼 정도로 적은 양이라서 조금 묻히는 감이 없잖아 있고...

2010년 기대되는 앨범 몇 장

뱀파이어 위크엔드의 따끈따끈한 신보 <Contra>를 들으며 올해에는 어떤 음반이 괜찮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참고로 이들의 2집은 데뷔작과 크게 다르지 않은 스타일이다. 컴퓨터로 뚝딱 만드는 댄스음악이 역시나 강세를 떨치겠지만, 그 와중에도 간간이 다른 음악이 등장해 즐거움을 줄 것이라는 희망을 품어 본다.BT <The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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