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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 원곡 컬렉션, 배호, 남인수 원곡 규명 캠페인

* 국립중앙도서관-KBS-로엔 공동 프로젝트데이터를 구축, 정리하는 작업은 두말할 필요 없이 무척 중요하다. 방대한 자료를 충분히 취합할 때 낱낱의 사실은 비로소 하나의 온전한 이야기를 완성한다. 일목요연한 정리는 이렇게 이뤄진 커다랗고 장구한 자취를 어려움 없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인물 또는 사건과 상황에 대한 정보를 취합하고 추리는 것은 ...

오늘도 이들 덕분에 한국은 빛납니다.

10월 5일은 "세계 한인의 날"이다.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재외동포의 민족성을 강화하고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07년 지정된 기념일이다. 한인들이 거주하는 지구촌 여기저기에서는 오늘을 전후해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거행됐거나 열릴 것이다. 재외동포들이 끈끈하게 유대하고 그들의 권익이 향상하길 멀리서나마 기원한다.세계 여러 나라에 퍼진...

밥 딜런 노벨 문학상 수상

모든 대중음악이 노벨 문학상을 받으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하지만 영양가 없는 의성어와 의태어, 신조어, 자극적인 표현을 구사하기 바쁜 작사가들은 이번 밥 딜런 수상을 계기로 자신을 돌아보고 본인 작품을 곱씹어 봤으면 좋겠다. 이 나라에는 돈벌이에 혈안이 된 싸구려 기능공들이 너무 많다.아무튼 밥 딜런 아저씨 수상 축하드립니다.

새로워져 돌아온 [슈퍼스타K 2016]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가 돌아왔다. 2009년 처음 전파를 탄 방송은 올해로 여덟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원조 오디션 대회로서 위상을 또 한 번 뽐낸다. "슈퍼스타K"는 그저 연차만 축적하지 않았다. 그동안 서인국, 허각, 울랄라세션, 로이킴 등 뛰어난 재능을 지닌 가수들을 배출하면서 신인 가수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때문에...

유승준 패소 기사를 접한 뒤 든 생각

솔직히 남자들 군대 가기 싫은 마음은 거의 다 같다. 만약 입대를 피할 수 있는 기회와 방법이 허락된다면 대다수가 안 가는 쪽을 택할 것이다. 유승준 기사만 나왔다 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몸서리치는 반응을 보이는 것은 군복무를 한 시간, 또는 할 시간에 대해 피해의식을 느끼기 때문이다. 결코 애국심에서 비롯된 행동이 ...

6CD 대작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지미 스트레인(Jimmy Strain)

대담하며 대단하다. 싱글이 대세가 되고 정규 앨범도 몇 곡씩 끊어서 발표하는 것이 경향으로 자리 잡은 시장에서 지미 스트레인(Jimmy Strain)은 여섯 장의 풀 앨범으로 구성된 대작을 선보인다. 무려 여섯 장, 한국 대중음악사 초유의 일이다. 많은 가수가 제작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또는 상업적으로 실패할 경우를 염두에 두고 싱글이나 EP로 음반 ...

H.O.T. 데뷔 20주년 베스트 10

H.O.T.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19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에도 10대들을 멤버로 한 댄스 그룹이 있어 왔지만 이들을 시작으로 회사가 기획, 육성하는 아이돌 그룹 시대가 개막하게 된다. 아이돌 그룹이 범람하는 비정상적 시장 조성에 발단이 되긴 했으나 음반 시장이 커지는 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공도 있다. 우스갯소리로 "아이돌계의 ...

8월 팝 인디 신도 뜨겁다!

인디 신이 꿈틀댄다. 인디 신이 분주하지 않았던 때는 없었지만 최근 나온 앨범들을 보면 한층 활동적으로 느껴진다. 전자음악을 접목한 차가운 R&B로 독자성을 구현한 Nao, 나올 때마다 스타일을 달리해 20년 동안 신선도를 유지하는 관록의 밴드 Of Montreal, 펑크(Funk)와 힙합의 하이브리드를 도모하는 새내기 프로듀서 Flamingos...

여름이니까 음악도 공포물!

연일 30도를 훌쩍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여름 한가운데에 들어섰을 때 맞이하는 당연한 상황이다. 머리는 자연의 섭리니까 받아들이라고 하지만 육신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곳곳의 땀구멍을 동시다발로 개방하기 바쁘다. 조금이나마 선선한 기온을 선사했던 장마는 풋사랑보다 짧게 스쳐 지나가 안타깝기만 하다. 계속되는 폭염이 몸을 지치게 하지만 언제나 그랬...

눈에 띄는 퓨전국악 그룹 (잠비나이, 타니모션, 누모리)

우리 대중음악계에서 퓨전 국악의 존재감은 미미하기만 하다. 음악팬들로 하여금 국악을 쉽게 느끼게 하기 위해 대중음악과 결합을 감행했음에도 대부분이 청취자의 이목을 끌지 못하는 편이다. 주류 시장에는 달콤하고 흥겨운 노래들이 즐비하니 그에 비해 덜 감각적인 국악에 눈길이 오지 않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게다가 국악이 대중에게 노출되는 일도 무척 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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