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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자로 낙인찍힌 톱가수들

최근 유승준의 이름이 인터넷 신문 기사에 다시 올라왔다. 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가 유승준의 MBC 방송분에 대한 사실 조회를 법원에 신청했다는 소식에서 비롯됐다. 2002년 유승준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MBC와 나눴던 인터뷰 내용을 확인해 병역 기피에 대한 고의성을 입증하려는 뜻으로 보인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해 11월 LA총영사관 총영사를 상...

너무 일찍 끝난 그때의 아이돌 그룹들

최근 일본의 국민 아이돌 그룹으로 통하는 SMAP의 해체설로 일본이 들썩였다. 다행히 그룹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팬들은 안도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는 SMAP은 앞으로 더 오랜 세월을 함께할 가능성을 보여 줬다.우리나라에서는 신화가 20년에 달하는 긴 기간 동안 쉬지 않고 견고하게 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

진귀한 보물이 돼 가는 음반

나날이 몸값을 부풀리는 CD들이 있다.최근 며칠 '넬 1집'을 검색해서 블로그에 들어오는 방문자가 몇 있었다. 중고음반 사이트에서 고가에 판매되는 넬(Nell) 1집에 대해 작년 말에 짤막한 글을 올린 이후로 넬이 블로그 유입 검색어가 된 것은 처음이었다. 아마도 1월 27일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레이디경향 기사 [당신의 오래된 CD장에도 희귀 음반이?]...

설 연휴는 그렇게 훌쩍 지나갔네

세월은 유수와 같다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이 왔다. 매년 이맘때면 늘 겪는 현상이다. 짧지 않아 보였던 5일 동안의 설 연휴는 장마철에 불어난 개울처럼 급한 속도로 지나가 어느덧 대체휴일로 기록된 마지막 날에 당도했다. 하지만 시간이라는 놈은 야속할 만큼 부지런해서 여기서 정차하지 않고 계속해서 걸음을 재촉한다. 달력의 붉게 표시된 날짜는 그러데이션을 거...

스텔라, 천해야 사는 여자들

이제는 제법 알아주는 스타가 됐다. 2014년 '마리오네트' 때 살을 훤히 드러내는 파격적인 의상, 자위행위를 방불케 하는 선정적인 안무, 자극성 강한 뮤직비디오로 스텔라는 대중과 매체의 이목을 접수했다. 지난해 발표한 '떨려요'도 같은 특징을 앞세워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그녀들은 2011년 데뷔 이후 2년 반 만에 비로소 열띤 반응을 맛봤다.인지도...

음악팬들이 주목한 스페셜 콜라보

확실히 하나보다 둘이 낫다. 자신과 함께하는 가수의 팬도 끌어당길 수 있고, 예상외의 조합일 경우에는 매체의 관심도 뜨거워진다. 뮤지션 본인에게는 색다른 경험, 발전의 발판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두 가수가 뭉치는 일은 이제 일반적인 작업 방식이 됐다.비록 예사가 됐지만 예사롭지 않은 만남은 많다. 최근 화제가 된 선우정아와 CNBLUE의 정용화, 19...

슈가맨은 없다

무척 날씬해졌다. 지난해 8월 두 번의 파일럿 방송을 통해 첫선을 보였던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은 10월 중순 정규 편성되면서부터 살을 쫙 빼고 나타났다. 정보 전달은커녕 재미마저 제공하지 못했던 슈가맨 추적 시퀀스는 완전히 사라졌다. 억지스럽고 난잡했던 키워드 토크는 자연스럽고 간략한 대화로 바뀌었다. 음악을 알아맞히는 파트도 간소해졌으며 ...

김광석 20주기, 전설이 된 노래들

1996년 1윌 가수 김광석이 세상을 떠났다. 브라운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스타는 아니었지만 감동 어린 음악을 들려준 그였기에 음악팬들의 상실감은 무척 컸다. 더욱이 소극장 공연만 1,000회를 넘길 만큼 열정적으로 활동해 온 터라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다. 서른한 살의 이른 나이에 김광석은 비정규 음반 포함 여섯 장의 ...

2016년 주목할 팝 뮤지션

2016년 새해가 밝았다. 언제나 그렇듯이 새해가 되면 올해에는 또 어떤 신인이 등장해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흥분을 안길지 기대된다. 쟁쟁한 아티스트가 많지만 사이키델릭과 가벼운 팝의 정서를 함께 전달하는 Blossoms, 세련된 사운드를 앞세운 일렉트로팝 밴드 Kate Boy, 원숙한 포크 뮤지션 Pixx 등이 매체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드라마는 되지만 노래는 안 된다?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이동출 씨(氏)네는 오늘도 어김없이 온 가족이 모여 오손도손하게 저녁을 먹는다. 오늘의 스페셜 메뉴는 오리구이. 보양에 좋긴 한데 구울 때 여기저기에 기름이 튀고 냄새도 배는 탓에 집에서 해 먹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괜찮다. 냄새, 연기 걱정 없는 최신식 적외선 조리기가 있으니까. 이동출 씨 가족의 저녁 식탁에는 웃음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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