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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터보, 15년 만의 반가운 컴백

1990년대 최고의 댄싱 엔진, 터보가 돌아왔다. 2000년에 발표한 5집 [E-mail My Heart]를 마지막으로 해체한 그룹이 15년 만에 6집 [Again]으로 컴백했다. 올해 초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 팬들에게 기쁨을 안긴 바 있지만 정규 음반을 출시한 것은 예상 밖이다. 게다가 이번에는 원년 멤버 ...

강수지 - 혼자만의 겨울

겨울은 그리움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리는 듯하다. 겨울이 연말에 자리하고 있고, 연말이 되면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한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생각나곤 하기 때문. 또 쌀쌀한 날씨 때문에 기분도 센티해지면서 옛사랑을 생각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강수지의 1995년 노래 '혼자만의 겨울'도 그런 정서에서 만들어진 노래라고 할 수 있다. 노래의 주인공은 내리는...

한동윤 선정 2015 가요 최악의 이것저것들

한 해 가요계를 돌아보면 늘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실망스러운 작품도 어김없이 나왔고 불편함이 느껴지는 사건도 여럿 존재했다. 좋은 것만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하지만 결점을 간과한다면 개선과 발전의 여지를 쉽게 잃고 만다. 2016년에는 우리 대중음악계가 올해보다 더 튼실해지길 바란다. 이번 "다중음격"에서는 2015년의 좋지 않았던 작...

한동윤 선정 2015 올해의 가요 앨범

주류 시장은 예년과 다름없이 아이돌 그룹이 헤게모니를 잡았다. 기존 그룹, 연일 나오는 신인으로 아이돌 포화를 이루는 상황에서도 남달라 보이는 인물들이 있었다. 밴드라는 외형을 갖추고 복고 양식을 선보인 원더걸스, 세련되고 잘 들리는 일렉트로니카로 유행의 선두에 선 f(x)가 그에 속한다.언더그라운드에서는 특별한 설정과 진솔한 표현으로 흥미로움을 안긴 ...

2015년 가요계 결산

신년 벽두부터 복고 열풍이 거세게 일었다. 지난해 말 윤곽을 나타낸 MBC [무한도전]의 1990년대 가수 소환 콘서트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음악팬들의 레이더는 일제히 90년대로 향했다.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 지누션의 '전화번호' 등 '토토가'에 출연했던 가수의 과거 히트곡들이 음원차...

한동윤 선정 2015 올해의 팝 앨범

2015년 역시 신스팝, 소울 등 과거에 인기를 끌었던 장르들이 다시금 막강한 세를 떨친 해였다. Sam Cooke을 닮은 스타일로 소울 팬을 흥분케 한 Leon Bridges,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신스팝 전도사로 지위를 굳힌 Chvrches, 신스팝에 영향을 받은 청량한 사운드로 히트를 기록한 Carly Rae Jepsen 등이 그쪽 군에 속한다...

가요와 팝에서 만나는 이방인

이방인은 대중음악에도 자리한다. 자국을 떠나 다른 나라에서 활동하는 이방인 뮤지션이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개성 강한 독보적인 스타일, 그로테스크한 실험성으로 주류와 확실히 경계선을 그으며 이방인을 자처하는 음악인도 꽤 된다. 음악 자체는 사실 대중 친화적이지만 남다른 사연과 사정으로 이름에 외인의 타이틀을 내보이는 인물도 다수다.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특별한 존재감을 내는 악기, 하모니카가 들어간 노래들

악기는 곡을 특징짓는다. 록에서는 전기기타가, 일렉트로니카 장르에서는 신시사이저가 대개 일정한 반복 악절로서 곡의 인상을 좌우한다. Deep Purple 'Smoke On The Water', Eurythmics의 'Sweet Dreams' 같은 노래들이 그러한 예다.여러 번 반복되지 않아도 곡에 임팩트를 부여하는 악기도 있다. 그중 하나가 하모니카다....

지금 봐도 찬란했던 1988년 음악계

향수 어린 연대기는 이제 1988년으로 향한다. 시청자들을 97년과 94년으로 안내한 추억 복구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가 1988년 버전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건국 이래 가장 성대한 잔치였던 올림픽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해, 생방송 뉴스 중에 한 청년이 난입해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며 황당한 사건을 벌이기도 했고, 탈주범 지강헌이 한 가정집에...

백업 보컬에서 스타 가수가 된 이들

요즘 천단비가 화제다. 엠넷 "슈퍼스타K" 일곱 번째 시즌에 참가한 그녀는 빼어난 가창력으로 마틴 스미스, 중식이 밴드, 케빈오, 자밀킴 등과 함께 대회 Top 5에 들었다. 특히 매회 좋은 공연을 선보여 그녀는 종종 "슈퍼스타K" 최초 여성 우승자로 거론되기도 한다. 12년 동안 수많은 가수들의 백업 보컬을 담당하며 쌓은 내공이 빛을 발하고 있는 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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