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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여유와 사람의 활력이 공존하는 도봉동

누가 봐도 영락없는 은둔형 외톨이다. 남들처럼 출근을 위해 일정한 시간에 집을 나서는 것도 아니고 외출하는 경우도 극히 드물다. 통상적인 활동 반경은 동네 슈퍼마켓을 넘지 않는다. 그러니 평상시의 행색은 추레할 수밖에 없다. 옆 빌라에 사시는 반장님, 아랫집 아주머니 등등 간략하게 인사만 나누는 주민들은 나를 백수나 사회 부적응자 정도로 생각했을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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