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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새로 샀다.

토요일 새벽에 핸드폰을 택시에 두고 내리는 바보 같은 실수를 저질렀다. 약정 아홉 달이나 남았는데... 부득이하게 신문물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슬프다.

다시 드레드 파마했다.

작년 12월 초에 드레드 가모를 뜯어냈으니 약 반년 만에 다시 드레드를 한 셈이다. 계속 머리를 길러 와서 단발보다 약간 긴 길이로 길렀는데 드레드를 하기 위해서는 핀펌이나 아프로 같은 꼬불거리는 파마를 해야 하고, 머리가 너무 길면 파마가 잘 안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머리를 잘랐다. 비싼 돈 들여서 한 파마지만 이번 머리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카스(CAS) 오토스핀 욕실청소기를 샀다.

욕실 타일 사이의 때를 지우기 위해 칫솔을 박박 문질러도 깨끗하게 닦이지 않아서 기분이 찝찝하던 차에 때마침 케이블 광고로 욕실청소기를 보게 됐다. 바로 인터넷을 검색해서 매우매우 충동적으로 충동구매했다.카스 오토스핀 욕실청소기. 네이버에서 욕실청소기를 검색하면 휴스톰이랑 바스웰 제품이 가장 많이 뜨더라. 카스는 별론가? 그럼 하이트는? 으하하...

파마했다

이번 주 월요일 정말 오랜만에 파마를 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드레드를 했다. 동네에 특수머리(정식 명칭은 내피 헤어, 더 일반적인 명칭은 아프로 텍스처드 헤어)를 전문으로 하는 숍이 있어서 가까이에 있을 때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벼르다가 드디어 하고 말았다. 앞으로 가려움과 옷을 입고 벗을 때 머리가 뜯겨서 드는 억울함과 사람들의 신...

노트북 샀다 삼성 아티브북2 NT270E5J

7개월 넘게 고민하다가 결국 질렀다. 어떤 회사, 어떤 제품을 사야할까 계속 갈등했는데 이러다간 생각만 계속 깊어질 것 같아서 막 샀다. 그래도 나름대로 구매 기준이 있었다. 컴맹이니 윈도우가 설치돼 있는 것, 애프터서비스가 좋은 국내 제품, 결정적으로 매우 비싸지는 않은 것 등이었다는...산 건 11월 말. 커다란 박스가 왔다. "개...

Paris Hilton - Come Alive

패리스 힐튼이 정말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구나. 벌써부터 소름이 끼친다. 8년 만에 새 앨범이라니, 도대체 무슨 바람이 갑자기 들어서? 작년에 릴 웨인(Lil Wayne)이랑 같이 부른 노래는 그냥 릴 웨인이랑 친분이 있는데 그가 꼬드겨서 낸 거겠지 생각하고 말았는데, 지난달에 이 싱글을 출시하며 올해 2집을 선보일 예정임을 알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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