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드럼앤베이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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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 소울(Rubber Soul) - Freedom

2015년 2월에 데뷔곡을 낸 후 그동안 신곡이 없어서 해체했겠거니 생각했는데 건재(!)하구나. 멤버 킴이 [언프리티 랩스타]에 낙하산으로 들어갔다가 광속으로 탈락해서 그것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팀은 살아 있었다.어쨌든 2년 만에 신곡을 냈다. 아직 음원사이트에는 공개되지 않았다. 데뷔곡 'Life'는 랩에 비중을 둔 말랑...

[인디음악 추천] 유행 따윈 연연하지 않는다.

유행을 타는 일은 음악인들에게 불가피한 생존 수단이 되곤 한다. 현재 많은 사람이 즐기는 스타일을 취해야 그들에게 편안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까닭이다. 신인, 중견 할 것 없이 다수가 대중의 눈과 귀에 들고자 유행을 따른다.이 현상에 동참하지 않는 뮤지션들도 물론 존재한다. 어떤 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며 본인만의 길을 묵묵히 걷는다. 때로는...

넷스카이(Netsky) - Work It Out (ft. Digital Farm Animals)

벨기에의 드럼 앤드 베이스 뮤지션 넷스카이(네트스카이)의 신곡. 1990년대에 유행했던 때려 박는 식의 비트만 강조하는 오리지널 드럼 앤드 베이스가 아니라 멜로디와 다른 악기들을 많이 사용하는 리퀴드 펑크 스타일이라 감상하기가 수월하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합친 뮤직비디오가 특이하다. 워크맨을 소품으로 쓴 것에서 서양의 복고 유행을 또 한 번 읽게 된다...

[리뷰] 정연 - Farewell to Old Me

싱어송라이터 정연의 데뷔 EP [Farewell to Old Me]는 특별함이 부족하다. 일렉트로니카와 팝을 주된 양분으로 하는 수록곡들은 이전에 나온 어떤 노래나 다른 가수들을 떠올리게 한다. 타이틀곡 'Escape'는 아워멜츠의 'Time Feedback', 하임의 '어쩌면 우린', 공일오비의 '성냥팔이 소녀'가 혼합된 느낌이다. 스캣과 일부 멜로디...

Donnie Trumpet & The Social Experiment - Sunday Candy

2013년부터 도니 트럼펫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미국 시카고의 인디 밴드 키즈 디즈 데이즈(Kids These Days)의 관악기 연주자 니코 시걸(Nico Segal)이 믹스테이프 [Illasoul: Shades Of Blue], [Donnie Trumpet EP]에 이어 낸 (비)정규 음반. 그동안 연계해 오던 힙합 뮤지션 챈스...

Yasmin - On My Own

차트를 훑던 중 여성이 서 있는 재킷 사진을 보고 뮤직비디오를 검색했다. 야스민이라... 처음 접하는 가수다. 다행히 비디오가 있다. 영상을 재생하자마자 나도 모르게 입가가 스르르 올라갔다. 예뻐서. 속눈썹 떼고 화장 지우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예쁜 외모 때문에 미소가 지어졌다. 그런데 입꼬리가 더 올라갔다. 이 음악 뭐야? 처음...

The Qemists - Hurt Less

영국 록 드럼 앤 베이스 밴드 퀘미스츠가 올해 여름에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음반 <Spirit In The System>에 수록된 곡. 어째 데뷔 앨범보다 임팩트가 떨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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