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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드레드 파마했다.

작년 12월 초에 드레드 가모를 뜯어냈으니 약 반년 만에 다시 드레드를 한 셈이다. 계속 머리를 길러 와서 단발보다 약간 긴 길이로 길렀는데 드레드를 하기 위해서는 핀펌이나 아프로 같은 꼬불거리는 파마를 해야 하고, 머리가 너무 길면 파마가 잘 안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머리를 잘랐다. 비싼 돈 들여서 한 파마지만 이번 머리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드레드락을 풀었다.

세 시간에 걸쳐 드레드 머리를 풀었다. 시원하고 가볍다. 이제 편하게 옷을 입고 벗을 수 있다. 편하게 누울 수 있다. 머리를 마음껏 감을 수 있다.석 달 동안 매달려 있던 머리들아 안녕~ 다음에 또 만나자~그런데 풀고 나니까 머리가 꽤 많이 자란 상태다. 그냥 스트레이트펌을 할까? 머리 스타일 변화도 20년 전에 했던 패턴으로 돌아간...

파마했다

이번 주 월요일 정말 오랜만에 파마를 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드레드를 했다. 동네에 특수머리(정식 명칭은 내피 헤어, 더 일반적인 명칭은 아프로 텍스처드 헤어)를 전문으로 하는 숍이 있어서 가까이에 있을 때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벼르다가 드디어 하고 말았다. 앞으로 가려움과 옷을 입고 벗을 때 머리가 뜯겨서 드는 억울함과 사람들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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