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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봇(Breakbot) - Mystery

프랑스 일렉트로닉 뮤지션 브레이크봇의 신곡. 명성에 걸맞게 좋다. 하지만 한 번 듣고 마는 정도? 그 이상으로 계속 듣고 싶은 생각은 안 드네. 베이스는 디제이 가와사키(DJ Kawasaki)의 'Bright Like Light'랑 비슷하고 후렴 일부 멜로디는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Get Lucky'를 떠올리게 한다.

작곡가 로드 템퍼튼(Rod Temperton)을 추모하며

이달 5일 영국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Rod Temperton이 향년 6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확한 사망 날짜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상태며 측근에 따르면 그가 짧은 기간 암으로 투병했다고 한다. 올해 뮤지션들의 사망 소식이 유난히 많이 들리는 가운데 비보가 추가돼 음악팬들의 마음은 더 섭섭할 듯하다.대다수가 Rod Temper...

디스코, 힙합이 함께하는 뮤지컬 드라마 [더 겟 다운]

과거를 되새김질하는 대중문화계의 트렌드는 여전히 굳건하다. 애덤 샌들러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픽셀"은 "팩맨", "갤러그" 등의 아케이드 게임을, 존 카니 감독의 세 번째 음악영화 "싱 스트리트"는 뉴웨이브 음악을 중심 제재로 삼아 1980년대를 추억했다. Bruno Mars의 'Treasure'를 비롯해 VHS 특유의 화질로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는 경...

디스코는 현재진행 중

2013년은 디스코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Robin Thicke의 'Blurred Lines', Daft Punk의 'Get Lucky', Bruno Mars의 'Treasure' 같은 노래들이 연달아 큰 사랑을 받으면서 전 세계에 디스코 열풍을 일으켰다. 이 노래들은 1970년대에 성행했던 디스코를 현대의 트렌드로 만들었으며 오늘날 대중문화...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 - Can't Stop the Feeling!

올해 11월 개봉 예정인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트롤: 노래하는 요정(Trolls)]의 사운드트랙으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맥스 마틴(Max Martin), 셸백(Shellback)이 공동 작곡, 프로듀스했다. 디스코, 펑크 골격의 경쾌함을 앞세워 가볍게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다. 노래는 괜찮긴 한데 최근 몇 년 동안 이런 곡이 메가 히...

설립 20주년을 맞은 Stones Throw Records

1996년 굴지의 힙합 레이블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출범했다. Dr. Dre는 Suge Knight와의 동맹을 청산하며 애프터매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고, Jay Z는 메이저 음반사로부터 퇴짜를 맞다가 직접 로커펠라 레코드를 만들었다. [Soundbombing], [Lyricist Lounge] 같은 컴필레이션 시리즈를 비롯해 준수한 앨범을 출품하며 언더그...

베니차(Benny Char) - Mirage

펑크(funk) 음악을 하는 것도 주목하게 되는데 뮤직비디오는 병맛이라 더 특이해 보인다. 버클리음대 재학 중인 싱어송라이터 베니차가 작년 12월에 발표한 데뷔 EP [Genesis]의 수록곡. 다른 곡에서 베이스 연주가 매력적이긴 한데 곡의 전체적인 면이 아주 임팩트가 강한 편은 아니다.

앤디 깁(Andy Gibb) - An Everlasting Love

위대한 형제 그룹 비지스를 배출한 깁家의 막둥이. 고운 외모로 여심을 흔들었던 앤디 깁의 히트곡. 가성과 진성이 함께 나오는 후렴이 포근하고 사랑스럽다. 봄, 가을에 특히 더 멋있게 느껴지는 멜로디. 노래 제목은 앤디 깁의 묘비명이기도 하다.

디제이 캐시디(DJ Cassidy) - Future Is Mine (feat. Chromeo & Wale)

디제이 캐시디가 신곡을 냈다. 출시 예정이라는 앨범의 리드 싱글을 포스팅(http://soulounge.egloos.com/3457050)한 게 작년 3월이었는데 아직도 앨범은 안 나왔다. 찾아보니까 그 사이에 신곡 달랑 하나 냈네. 이래서는 올해에도 앨범 못 낼 것 같다. 첫 싱글을 낼 때 앨범은 1970, 80년대 스타일이 될 거라고 귀띔했듯이 이번...

레드푸 Redfoo - Where the Sun Goes (feat. Stevie Wonder)

지금은 활동하지 않는 일렉트로니카 듀오 엘엠에프에이오(LMFAO)의 멤버 레드푸(Redfoo)가 지난달에 발표한 신곡. 처음 공개됐을 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이라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유튜브의 영상들이 무슨 연유인지 다 막혀 있어서 올리지 못했다. 정신없는 유로댄스, 일렉트로닉 음악을 전문으로 하던 이가 이번에는 디스코를 선보인 게 특이하다.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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