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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 뮤지션들의 새 출발

국내 개명 신청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개명 절차가 예전보다 훨씬 간소해진 탓도 있겠지만 이는 기본적으로 이름에 불만을 느끼는 사람이 여전히 많음을 의미한다. 음악계도 이름을 바꾸는 아티스트가 제법 많다. 저마다 심사숙고해서 예명을 지었겠지만 단순 변심, 자기만의 의미 부여, 혹은 기존에 나온 상호와의 충돌 등 이런저런 이유로 개명을 감행하곤 한다. 때...

[리뷰] 롸마와 제4금융(The Rama) - 죄송합니다

얼마 전 개명을 선언해 롸마(RAMA)라고 불러야 할, 라마는 자기 빛깔이 분명한 래퍼다. 그는 정치사회적 사건을 다루고 보통 사람들의 생활과 환경을 언급함으로써 시대상을 반영한다. 여기에 익살을 겸해 랩 음악을 무겁지 않은 저널이자 흥미를 유발하는 일상의 기록으로 구현한다. 이 독특함이 그를 눈여겨보게 한다. 랩 슈퍼스타는 아니지만 그간의 족적이 의미...

뮤지션이 말하는 나의 앨범 - 라마(RAMA)

라마(RAMA)는 1990년대 후반부터 러프 스터프(Rough Stuff)라는 팀으로 클럽 공연을 해 오다가 2005년 군 제대 후 자체 제작한 앨범 <전형적인...>을 발표하며 공식적으로 힙합 신에 첫발을 내디딘 래퍼다. 이후, 여러 편의 믹스테이프를 발표했으며 동료들과 함께 개화산, 칠린스테고(7人 ST-Ego)를 결성해 음반을 내기도 했...

라마(RAMA), 의식성과 자신만의 어법을 겸비한 랩 저널리스트의 두 번째 고찰

음악은 철저히 사람들의 감성에 복무하는 예술이다. 세상 그 어떤 음식보다 당도 높은 멜로디로 듣는 이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기도 하며, 가슴 한구석을 절절 끓게 하는 선율로 애잔함을 공유하기도 한다. 이런 기능을 하는 것은 단지 음표들로 이뤄지는 곡조뿐만이 아니다. 앰비언트는 황량하고 우울한 심리 상태를 대변하고 업 비트의 댄서블한 곡들은 기쁨을 증가시...

라마 앤 에스코(Rama & Esco) - R.A.P (Resistance Against The President)

내가 라마를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지향과 센스 있음이다. 오전에 좀 꾸리꾸리한 기분이 있었는데, 노래를 듣자마자 싹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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