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라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GS25 [Acecook] 베트남 쌀국수 리얼포(0)2017.12.24
- 일본 스타일의 중국 라면 Myojo Chukazanmai 묘조 추카잔마이(0)2017.12.17
- 라면에 막창을 넣어 봤네(2)
2017.11.16
- 드디어 맛본 오뚜기 콩국수 라면 (새로워!)(0)
2017.09.05
- 베트남 오마치 톰(Omachi Tom) 새우맛 라면(0)
2017.07.31
- 스낵면을 헤비하게 먹어 봤다.(0)
2017.07.20
- 오뚜기 함흥비빔면을 먹어 봤다. 허름 시식기.(0)
2017.07.07
- 미국에서 공수해 온 대만 라면(0)
2017.07.01
- 오마치 돼지고기맛 베트남 라면(0)2017.06.08
- 뒤늦게 접한 신제품, 팔도 김치도시락(0)2017.04.30
- 소시민 밥상
- 2017/12/24 11:56
올해 2월에 먹었던 것을 이제 올려 본다.편의점에서 발견하고 바로 장바구니 직행.에이스쿡이라는 곳에서 만든 베트남쌀국수 리얼포. 삿갓 쓰고 면발을 먹는 저 여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도발적이야... 검색해 보니 에이스쿡은 일본계 라면 브랜드라고 한다. 미얀마에 라면 공장을 설립했다고도 하는데 그렇게 만들어진 걸까?종이 커버를 벗겨 내니 저런 ...
- 소시민 밥상
- 2017/12/17 18:43
올해 여름 가족 님께 선물로 받은 라면. 일반 라면과 달리 포장이 납작하다. 아끼고 아끼다가 11월 12일에 드디어 먹게 됐다.포장에 적힌 묘조 추카잔마이(Myojo Chukazanmai)를 검색하니 뒤에 단어는 무슨 뜻인지 안 나오고 앞에 묘조는 일본의 라면 회사라고 한다. 중간에 빨간 바탕 위에는 광동풍이라고 써져 있네. 라면 이름은 '중화삼미'인데...
- 소시민 밥상
- 2017/11/16 23:28
어제 시켜 먹고 남은 막창. 전자레인지에 덥히면 쪼그라들어서 어떻게 처리할까 궁리하다가 라면에 넣어 보기로 했다.어떤 라면에 넣어야 시너지가 좋을까? 콩국수라면에는 영 아니겠고, 비빔면도 좀 그럴 것 같고, 나머지는 태국라면이라 맛이 있을지 의문스럽다.결국 스낵면 당첨~라면을 끓인다.막창 투하! 양념이 된 막창이 나을 것 같아서...막창 양념 때문에 국...
- 소시민 밥상
- 2017/09/05 22:04
요즘 핫하다는, 이제 가을이 됐으니 좀 안 어울리는구나. 여름에 인기였던 오뚜기 칼국수 라면을 일요일에 처음 먹어 봤다. (6월부터 집에 있었는데 이제야 먹었네;)포장은 이렇게 생겼다. 조리예처럼 방울토마토는 당연히 없겠지...수프가 달랑 하나다. 쿨한데?수프의 참모습. 사진엔 안 찍혔지만 검은깨도 있다. 면 사진을 못 찍었는데 일반 라면이랑 별 차이 ...
- 소시민 밥상
- 2017/07/31 22:11
라면 곳간에서 관상용으로 머물고 있던 베트남 라면 중 하나를 오랜만에 먹기로 했다.새우맛이라고 한다. 수프는 보통 동남아 라면들과 같이 세 개 들어 있다.유통기한이 한 달 지났더라. 그 사이에 숙성이 됐는지 더 맛있게 느껴졌다ㅋ
- 소시민 밥상
- 2017/07/20 23:01
오랜만에 스낵면이 생각났다. 보통 라면들보다 면발이 가늘어서 먹기도 좋고 포장지의 소개처럼 "개운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지만 맛이 좀 심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뭔가를 가미해서 먹어 보고 싶었다. 어떻게?아귀찜의 도움을 받아서! '(featuring 어제 먹다 남은 아귀찜)'어제 많이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많이도 남았다. 참고로 시킨 사이즈는 소...
- 소시민 밥상
- 2017/07/07 23:40
다 아는 포장지.면발 색과 굵기는 보통 비빔면과 다를 게 없다.하지만 일반 비빔면은 건조채소수프랑 고추장수프만 들어 있지만 함흥비빔면은 참기름이 구비돼 있다.비빈샷. 맛은 딱히 일반 비빔라면과 차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소스맛은 정말! 티 많이 안 나게 함흥식 비빔냉면 맛이 나는 것 같다. 아주 살짝, 미묘하게 특이하다. 또 먹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괜...
- 소시민 밥상
- 2017/07/01 11:19
미국에서 넘어온 혈육 님께서 라면을 사다 주셨다. 그중 하나는 '아티피셜 스파이시 비프 플레이버'(Artificial Spicy Beef Flavour), 인공 양념의 고기맛 라면. 한자는 '우육'밖에 읽지 못하겠다;포장은 이렇게 생겼다. 고기가 저렇게 크다니! 설렌다.면은 우리나라 일반 라면에 비해 얇은 편이다. 베트남, 태국 인스턴트 라면처럼 직접 ...
- 소시민 밥상
- 2017/06/08 17:35
오랜만에...가 아닌가? 아무튼 집에 있던 베트남 인스턴트 라면을 먹었다.겉 포장.건조한 야채수프, 분말수프, 향미유가 들어 있다.베트남, 태국 라면이 좋은 건 끓일 필요가 없다는 것. 이렇게 그릇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주면 된다.물론 수프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야지.짜잔~국물이 시원하다. 약간 쌀국수 맛도 나는데 정확히 무슨 맛인지 설명하기가 애...
- 소시민 밥상
- 2017/04/30 11:37
김치도시락이 나왔더라. 이제는 라면 사러 편의점으로 가야지, 동네에 있는 슈퍼는 크기는 제법 되는데도 판매하는 라면 종류는 늘 거기서 거기다. 멀리서 디자인을 보고 팔도 도시락면의 상징인 플라스틱 뚜껑이 부활했나 하고 반가워했지만 가까이서 보니 뚜껑 모양을 그린 도안이었다. 뭐 이런 꼼수를 쓰냐... 도시락면은 뚜껑이 정말 좋았는데... 이걸 살리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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