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라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신라면게티

집에 자장라면과 너구리가 있었으면 짜파구리라도 만들어 봤을 텐데, 구비되어 있지 않아서 다른 면식을 해 먹었다. 스파게티 면이 있었지만 신라면과 굴러다니는 소면을 이용해 신라면게티를 요리했다. 당근몽둥이 스파게티 소스가 첨가됐고 참치와 햄이 곁들여졌다.맛은? 먹고 당장 죽지 않을 맛... 실험 대상자는 아직까지 건강하다.

이 주의 면식

내일, 토요일, 일요일 중 한두 번은 분명히 라면을 또 먹을 것 같지만, 이번 주에는 이랬다.평소에는 계란 풀어넣는 일이 별로 없지만, 삼양라면을 먹으니 계란을 넣어야 라면에 대한 예의일 것 같아서.발그레한 짬뽕.다시 한 번 시도해본 스파게티면. 이번에는 물조절에 성공했다. 그렇다고 스파게티 맛이 나는 건 아님.

비빔면의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

비빔면을 먹을 때 꼭 드는 고민이 하나 있다. '하나를 끓일까', '두 개를 끓일까' 하는 갈등. 국물 있는 일반 라면과 달리 국물이 없는 비빔면은 양이 적게 느껴진다. 배고플 때는 두 개를 끓여도 뚝딱 해치우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두 개는 너무 많고 하나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택한 방법은 하나를 끓이고 집에 있는 소면을 넣는...

김치 신라면

이런 게 나왔는지는 모르고 살았다. 동네 슈퍼에서는 구경도 못하던 걸 대형 마트에서 보고는 낼름 집어왔다. (마트가 괜히 좋은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하고 말았다)외관은 이렇게 생겼다. 왠지 어설프게 합성한 것처럼 보인다.'김치'라는 덧붙임도 구매욕을 자극했지만, 사이즈가 일반 라면보다 작아서 양이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

지난주 면식

푹푹 찌는 날씨는 계속되고, 입맛과 밥맛이 동반하여 급격하게 떨어지고, 면을 복용하는 횟수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4회 이상의 면식을 실행했다. 정확히 따지면 다섯 번인가? 이건 뭐 고학생, 자취생도 아니고 하루에 한번은 밀가루 음식으로 끼니를 때운다는 얘기잖아? 이럴 때는 마인드컨트롤을 ...

백세 카레면 칼국수를 먹어 봤으나

언제 한번 먹어나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라면을 고르던 중 카레면이 있길래 집어 들었다. 그런데, 어? 이건 백세 카레면 칼국수란다. 일단 사 가지고 와서 끓였다.물은 450cc만 넣으라고 큼지막하게 써 있었지만, 무의식중에 무시하고 일반 라면 끓일 때랑 똑같이 넣었다. 그래도 카레면이니 걸쭉해야 되지 않나 싶어서 물을 버려냈으나 그래도 많았나 보다.너무...

러블리 도시락면

러시아에서 인기만발이라는 도시락면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은 사로잡지는 못한 것 같다. '큰사발' 시리즈와 '신라면' 사발면이 굳게 버티고 있는 쓰리 미니츠 웨이팅 라면 계에 비집고 들어올 힘은 약했다. 진정 그들의 아성을 깨기란 어려웠던 것일까? 같은 회사 제품인 '왕뚜껑'은 그래도 잘 나가는데, 이 도시락면을 좋아한다는 사람은 주변...

짜장라면

짜장라면은 뭘 끓여도 다 거기서 거기다. 손수 특별히 마련한 오색 고명을 얹는다든가(그걸 누가 해..) 물 조절에 실패하여 떡에 가까운 형태나 국물을 후룩 마실 수 있을 상태로 만들지 않는 이상은 어떤 회사의 제품이든 생김새는 거의 비슷하다. 사진은 'ㅇ'사의 '북경반점' 짜장라면. 데코레이션은 할 여건도 안 되고 의...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