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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 아키(DJ AKI) - BUTTERFLY (feat. Faye Nash)

데뷔 앨범의 'Second First Date'가 네티즌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이름을 알린 영국 거주 뮤지션 디제이 아키가 7년 만에 새 EP를 출시했다. 다른 노래들은 들어 보지 못했지만 타이틀곡을 들으니 기대감이 솟아난다. 세련되고 부드러우면서도 감각적인~!!

폭신한 재즈 힙합, 커즈디(CuzD) [CuzDcustik Lounge]

업타운, 언터처블 등과 작업하며 명성을 쌓아 가고 있는 힙합 프로듀서 겸 래퍼 커즈디가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싱글이나 EP를 통해서 그가 재즈에 다리를 걸치고 있음을 슬며시 드러내 왔지만 이번에는 지향이 전면적으로 나타나 특별하다.전반적인 구성, 반주가 튼실하며 곡들이 내는 흥취도 근사하다. 멜로디 또한 유려해 귀에 쏙쏙 박힌다. 재즈의...

명반 백스핀 1회: 2004년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면 뜨거웠음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불과 10년 전, 또는 벌써 10년 전인 2004년 가요계 역시 열뗬다. 동방신기가 데뷔했고, 이승기가 "연상녀-연하남" 붐의 한가운데를 자리하고 있었다. 조PD의 '친구여'가 인순이 경력의 제2막을 성공적으로 열게 했으며, 장윤정은 새로운 트로트 경향을 이끌었다. 음악 프로그램이나 라디오 방송을 ...

인디 포크 신성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의 온화한 일탈

인디 포크의 라이징 스타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Kings Of Convenience)는 데뷔 음반을 출시한 지 6개월 여 만에 리믹스 앨범 [Versus]를 발표했다. 그룹의 원래 성향과는 제법 거리를 둔 일렉트로니카로 앨범을 꾸미고 있기에 음악팬들은 이를 상당히 의아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멤버 얼렌드 오여(Erlend Oye)가 1집을 낸 뒤 전자음악...

Various Artists - Alma Latina

우선 이 앨범의 중심에 있는 인물인 프랭크 D.(Frank D.)에 대해서 짧게 설명을 하는 것이 좋겠다. 디제이로 활동했던 그는 현재 유럽을 대표하는 댄스음악 전문 레이블 니트로 레코드사(Nitro Records)의 매니저로 더욱 유명하다. (록 그룹 오프스프링의 멤버가 설립한 독립 레이블과는 이름만 같을 뿐 다른 곳이다) 경영에 손을 대기 전에는 B...

Cloud - Winter Nights

영국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클라우드의 2005년 앨범 [Adventure]에 수록된 노래. 제목처럼 겨울밤에 들으면 좋다.

[리뷰] 디제이 소울스케이프(DJ Soulscape) - 창작과 비트 Vol. 1 - Patterns For Words

어떤 한 음반이 뮤지션의 실험성,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시도들로 점철된 작품이라 해도 청취자의 손에 들어오는 순간 그것은 어쨌든 감상용 음악이 된다. 제아무리 힐링 뮤직이라 한들 듣는 작업이 없으면 그 원대한 목적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그러니 디제이 소울스케이프(DJ Soulscape)의 세 번째 앨범인 < 창작과 비트 Vol. 1 - Patte...

흔하지 않아 주목할 만한 음반

그리 납득되지 않지만 박명수는 < 무한도전 >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단숨에 스타 작곡가의 왕관을 썼다. 싸이는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로 2회 연속 빌보드 10위 안에 진입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조용필은 젊은 감각의 음악으로 복귀해 매체와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의 새 앨범은 20만장 이상 팔림으로써 피지컬 음반 구매에 인색한 세상에...

몇 장의 앨범에 대한 촌평

미리 말해 두지만 별 표시는 점수가 아니에요.바이루피타(Bye, Lupita) <그밤> 바이루피타, 2011-06-22재즈와 어쿠스틱한 팝을 중심 스타일로 하는 그룹이다. 밤이라는 시간에서 느껴지는 이런저런 이미지를 이입하거나 밤에 듣기에 좋은 잔잔한 노래로 분위기를 일정하게 가져가지만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

뉴 재즈, 일렉트로니카, 팝과 그 이상, 다양한 장르가 만난 호화로운 잔치, Gabin - Third And Double

다양한 종류의 음악, 각종 하이브리드 양식의 곡이 넘쳐나는 시대다. 록, 일렉트로니카, 힙합에서 특히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하위 장르가 생겨나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세력을 확장해 가고 있다. 멀게는 새천년 훨씬 이전부터 가깝게는 근자에 이르기까지 댄스 펑크, 그라임, 슈게이징, 더티 사우스, 뉴 웨이브 등, 특정 장르 하나로 자신의 음악 세계를 특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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