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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 G & Warren G - Regulate

2월 23일 [지미 키멜 라이브]에서 래퍼 워렌 지와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의 합동 공연이 있었다. 팀 이름은 케니 앤드 워렌 지, 이 지 氏 아저씨들은 이날 워렌 지의 히트곡 'Regulate'를 연주했다. 이들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는 뉴스가 보도되면서 'Regulate'를 부를 것이라는 사항도 예고됐는데 왜 'I Want It Al...

트로트와 인디밴드의 만남

새로운 형태의 퍼포먼스는 그것을 접하는 이에게 늘 설렘과 흥분을 안긴다.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포맷 덕분에 기대감은 증폭되며 과연 어떠한 모습이 나올지 상상력을 더 동원하게 되기에 두근거림은 배로 늘어난다. 흔히 볼 수 없는 색다른 공연은 대중에게 즐거운 긴장감을 공급한다.지난 10월 15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있었던 주현미와 인디 록 밴드 국카스텐(Guc...

Brian McKnight - Just Me

브라이언 맥나이트(Brian McKnight)는 이원 뮤직(E1 Music)에서의 두 번째 음반이자 열 번째 정규 작품 < Just Me >를 통해 어김없이 그윽한 목소리, 정중한 음악을 선보인다. 얼핏 마빈 게이(Marvin Gaye)의 'I want you'가 연상될 만큼 농염한 기운을 가득 밴 'Temptation'을 시작으로 앨범이 나...

제3회 KT&G 상상마당 [밴드 인큐베이팅] 콘테스트 2차 오디션 둘째 날

현재의 주류 대중음악을 거칠게 양분해본다면 크게 이렇게 나뉜다. 실연의 아픔을 못 이겨 자살 직전의 태도를 드러내는 노랫말에 스트링으로 도배된 반주를 메인 메뉴로 삼는 발라드가 반절이요, 의성어와 의태어, 영어가 절반을 차지하는 인기 팝 모사품 정도의 댄스곡이 나머지 절반을 차지한다고 해도 가히 틀린 말은 아닐 듯하다. 이런 상황을 헤아려 보면 음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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