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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이 말하는 나의 앨범 - 페니(Pe2ny)

페니는 디제이 소울스케이프와의 2인조 유닛 소울 챔버(Soul Chamber)의 멤버로 데뷔한 이후 수많은 래퍼의 곡에 비트메이킹을 담당했으며, 2007년에는 타블로와 이터널 모닝이라는 프로젝트를 결성, 순수 경음악 앨범으로는 이례적으로 큰 반향을 얻은 작품을 만든 힙합 프로듀서이다. 2002년, 재지(jazzy)한 느낌이 강한 인스트루멘틀 EP <...

Wale - Chillin (feat. Lady GaGa)

2005년 믹스테이프 <Paint A Picture>를 출시하며 힙합 신에 들어선 래퍼 왈레의 데뷔 앨범이 기대된다.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저스티스(Justice)의 'D.A.N.C.E.'를 리믹스한 'W.A.L.E.D.A.N.C.E.'나 루츠(The Roots), 더피(Duffy) 같은 가수들과의 피처링 작업을 통해...

이비아(e.via) - e.via a.k.a. happy e.vil

신인 여성 래퍼의 등장이 이렇게까지 장안의 화제가 된 적은 없었다. 파워풀한 래핑과 싱잉을 자랑하는 제시카 에이치오(Jessica H.o.)도, 여성 듀오라는 구성조차 신선했던 챕터투(Chapter2)나 최근 데뷔 앨범을 낸 스테디 비(Steady-B)도 이처럼 관심을 받지는 못했다. 귀여운 외모와 선정성 논란으로 네티즌과 음악팬들을 대거 그물질하는 중...

Asher Roth - Asleep In The Bread Aisle

힙합도 몇몇 특정 종목의 스포츠 필드처럼 흑인들이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어서 언더그라운드로 눈길을 돌리지 않는 이상은 백인 래퍼들을 발견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물론 숫자상으로만 그러한 것이지 작품성을 인정받고 대중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도 동시에 이끌어냄으로써 시대의 걸출한 인기인으로 등극한 이도 항시 존재해 왔다. 올드 스쿨, 힙합 황금기의 영원한 ...

The High Decibels - That Dude

주류는 날탕 싸구려 클럽 댄스 힙합이 주도권을 장악한 지 오래다. 안타깝다. 극도의 상업성과 가벼움만 추구하는 흑인 음악은 자멸의 위기를 겪어 봐야 반성할 듯하다. 블루스와 힙합을 절묘하게 섞은 독창적인 스타일로 주목받는 랩 듀오 하이 데시벨즈가 2008년 발표한 데뷔 앨범의 리드 싱글. 이런 게 정말 힙합이지.

K'naan, 정치와 사회 문제를 고찰하는 소말리아 출신의 저항 시인 K'naan의 두 번째 앨범

음악가 개인의 정치적인 성향을 나타내거나 사회상을 조명하는 노랫말이 담긴 랩 음악을 좀처럼 발견하기 쉽지 않은 요즘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주류 음악계에 한정되는 이야기일 뿐 언더그라운드로 들어가면 몇몇 래퍼, 힙합 뮤지션들이 여간해서는 나아지지 않는 흑인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나가거나 부당한 대우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폭...

Eminem - Relapse

1999년부터 발표한 세 장의 앨범으로 힙합 신을 넘어 팝 음악의 슈퍼스타로 급성장한 에미넴(Eminem)이었지만, 최근 5년간은 예전만큼 강렬하게 빛을 발하지 못했다. 거듭되는 어머니와의 불화와 다툼은 이제 팬들에게도 물릴 떡밥이었고 그의 래핑은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져서 추종하던 세력들마저 하나 둘 떨어져 나가게 했다. 주류 음악계에 입성한 이후 빠른...

스티(STi), 솔직한 저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작년 6월 라는 싱글을 발표하며 직접 손으로 그려 만든 뮤직비디오가 유명 포털 사이트에서 화제를 모은 신인 뮤지션 스티(STi). 힙합 신에서 그의 이름은 아직 생소하다. 그러나 작사, 작곡, 프로듀싱, 노래와 랩, 앨범 디자인까지 모든 걸 손수 해결하며 완성한 음반을 한 번 들으면 누구든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올라운드 플레이어'라는 별명이 어울...

앤써(Answer) - Rising

우리나라에서 美 본토에 뒤지지 않을 정통 힙합이 나왔다는 소식이 들려도 호들갑스럽게 받아들이거나 기쁨에 겨워 환영할 만한 일은 못 된다. 힙합 듀오 앤써(Answer)는 홍보 문구로 제대로 된 남부 힙합의 모양새를 갖췄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으나 이 역시도 그리 반갑게 느껴질 사항일 수는 없다. 어차피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역사는 곧 모방과 따라 하기의...

K'naan - T.I.A.

소말리아 출신 캐나다 래퍼 케이난의 두 번째 앨범 <Troubadour> 수록곡. 음악 스타일도 다채롭게 표현해서 듣기에도 좋고 사회, 정치에 관련된 내용을 랩으로 옮겨 진중한 가사를 들려주는 뮤지션이다. 이런 음반이 가사도 한글로 번역되어서 들어오면 좋으련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포스팅 올린 지 2분 후 이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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