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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움을 이룩한 비트 장인, 디제이 쥬스(DJ Juice)

지난 7월 말 종영한 SBS 음악 프로그램 [DJ쇼 트라이앵글]에 출연해 역동적인 흥을 안방에 선사한 디제이 쥬스는 힙합 신에서는 정평이 난 명인이다. 2003년 발매된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 [절충(折衝) Project Vol. 02] 중 '하몽(夏夢): M2-Part 1'에 턴테이블 스크래칭 연주를 맡으며 데뷔한 그는 왕성한 세션 활동으로 힙합 신에 ...

디제이 쥬스(DJ Juice) 더쎄게 (Love Me Harder) (feat. 스컬, 산체스)

디제이 쥬스도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캠코더로 VHS 스타일을 연출. 갑자기 버스트 디스가 그립군.

레게 그룹 루드페이퍼(Rude Paper) 새 음원 'Burn' 공개

루드페이퍼가 D&B 뮤지션 J-Path와 함께 합동 작업한 곡 Burn을 Soundcloud를 통하여 무료공개하였다. 루드페이퍼가 최근에 발매한 Destroy babylon이 Roots reggae 를 기반으로 한 곡이었다면 이번 곡은 명확하게 Future Reggae and Dancehall 을 지향하여 만들어낸 곡이다. 곡의 전반적인 흐름은 ...

원더걸스(Wonder Girls) - Why So Lonely

장르의 오리지널리티가 잘 구현된 레게 리듬이 근사하게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멜로디는 가볍고 팝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드럼으로 속도감을 높이고 댄서블한 기운까지 내는 프리코러스가 곡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 'Why So Lonely'는 레게가 뼈대라는 점에서 원더걸스가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을 시도한다는 걸 부각할 수 있을 것 ...

루드페이퍼(Rude Paper) - Two Rudi Boyz

쿤타(Koonta)와 프로듀서 알디(RD), 기타리스트 케본(Kevon)으로 구성된 레게 그룹 루드페이퍼가 작년 말 발표한 2집 [Destroy Babylon]의 수록곡 'Two Rudi Boyz'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레게를 바탕에 두면서 힙합, 소울, 일렉트로니카 등을 혼합해 이채로운 스타일도 함께 내보인 그룹은 자메이카에서 이번 앨범을 ...

10년 만의 솔로 컴백!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

팝 스타 Gwen Stefani가 돌아온다. 작년 10월 신곡 'Used To Love You'를 출시하면서 조용히 복귀에 시동을 건 그녀는 지난 2월과 3월 각각 'Make Me Like You', 'Misery'를 선보이며 오랜만의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2008년 음악 경력의 시작이었던 밴드 No Doubt를 재결성하고 이따금 싱글을 내긴 했지만 ...

얼터너티브 힙합의 명반, Fugees [The Score]

혼성 그룹 푸지스(Fugees)의 1994년 데뷔 앨범 [Blunted on Reality]는 명성 있는 레이블 러프하우스 레코드(Ruffhouse Records)를 통해 나왔음에도 이렇다 할 반응을 이끌어 내지 못했다. 차트에서의 성적도 별로였으며 평단에서도 좋은 평가를 전하지 않았다. 그룹의 존재감을 부각하는 데 완전히 실패한 작품이었다.하지만 멤버...

스컬(Skull) [KING O' IRIE]

스컬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은 조용히 웅변한다. 하하와의 듀엣이 그가 보유한 자산의 전부가 아니라고. 독보적인 보컬은 수천, 수만 명의 가수 사이에서도 스컬을 돋보이게 했다. 하지만 10년 넘게 중심 어법으로 고수해 온 레게는 범대중적 장르가 아니라는 단점으로 스컬을 주류와 거리를 두게끔 만들었다. 이 전문적인 보컬리스트는 음악의 전문성 때문에 그간 합당...

[리뷰] 넘버원코리안(No. 1 Korean) - 내 작은 달력

어느덧 밴드가 결성된 지도 10년이 됐다. 세월의 지나감을 의식한 결과일까, 스카, 스카 펑크를 지향했던 이들이 최근 출시한 미니 앨범 [내 작은 달력]에서는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준다. 강산도 변하고 넘버원코리안도 변했다.수록곡 중 '첫 경험'과 '자장가'가 레게 리듬을 기반으로 해 자메이카의 정서를 이어 받긴 하지만 빠르고 부산스러운 스카...

벨기에를 대표할 싱어송라이터 스트로마에의 두 번째 앨범!

벨기에 뮤지션 스트로마에(Stromae)는 두 번째 앨범 [Racine Carrée]로 다시금 자신만의 특색 있는 일렉트로니카를 펼친다. 앨범 커버 하단의 기호(√)로도 표현한 '제곱근(square root)'이라는 앨범 타이틀은 원대한 포부를 나타낸다. 그는 자신의 '음악적 뿌리(roots)를 거듭해서 밝히겠다'는 의미에 일종의 말장난으로 제곱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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