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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ntelle,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현재진행형의 R&B 샛별

음악계에는 뮤지션 개개인마다 갖는 특수성이나 공통분모가 되는 사항으로 서로 비교가 되거나 라이벌 관계가 성립되는 경우가 끊임없이 발생한다.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과 자넷 잭슨(Janet Jackson), 브랜디(Brandy)와 레이 제이(Ray J) 같은 남매는 한 배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데뷔 이래 꾸준히 음악적으로나 사생활에서 저...

Ayo - Gravity At Last

2006년 선보인 처녀작 <Joyful>은 이 시대에 흔하지 않은 리듬 앤 블루스 앨범이었다. 아요(Ayo)의 음악은 동종 장르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과 조금, 혹은 많이 차이가 난다. 전자음과 단단한 드럼으로 치장한 R&B가 군림하는 시대에 포크, 블루스, 레게, 아프로비트 등이 스미어 있는 혼성 스타일이 튀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스토니 스컹크(Stony Skunk) - More Fyah

우리나라 뮤지션과 그의, 나아가서는 우리 음악에 대한 긍지를 심어준 그룹 멤버 스컬의 미국 음악계 진출과 이 과정에서 잠시 일었던 몇몇 거품 논쟁도, 새 앨범을 내고 한창 활동할 상황 속에서 그가 군에 입대하고, 후에 다시 나온 일도 단 몇 달이 지났을 뿐인데 굉장히 먼 과거의 이야기처럼 느껴진다.이렇게 아득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매체든, 대중이든 다들 ...

The Pinker Tones - Wild Animals

수많은 음악팬 중에는 특정 장르에 대해 선입관을 갖는 이들이 존재한다. 죽어도 자신은 음악에 대해서만큼은 편식하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이라 할지라도 어떠한 음악 형식에 대해서는 은연중에 자기만의 단정을 내리기 마련인 것이다. 예를 들어, 헤비메탈은 너무 시끄럽고 우악스럽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고, 클래식 음악은 단 몇 분만 들어도 잠이 올 정도로 지루하다...

스토니 스컹크(Stony Skunk) - Stony Riddim

90년대 초반 미국과 유럽 각지에서 레게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유비포티(UB40)의 'Can't Help Falling In Love'나 이너 서클(Inner Circle)의 'Sweat (A La La La La Long)'을 중심으로 한 가벼운 레게-팝 넘버들의 득세는 대단했다. 그 시류에 편승해 우리나라 가요계에도 레게 열풍이 불었지만 저항성...

Rihanna, 풍성한 감정,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준비된 R&B 여왕

외국의 처자에게 우리나라 속담이 적당할지는 모르겠지만 리아나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하는 게 어울릴 듯하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고. 원래 스타가 될 운명을 타고난 사람들은 그 끼를 억누르기가 어려운가 보다. 리아나는 그녀가 다니던 컴버미어 중학교의 반 친구들과 장난삼아 3인조 보컬 그룹을 결성하기도 했으며, 2004년에는 학교 축제와 ...

쿤타 앤 뉴올리언스(Koonta & Nuoliunce) - Navigation

'짬뽕'과 '하이브리드(hybrid)'의 상이점을 다시금 느껴볼 때다. 짬뽕은 되는 대로 그냥 혼합하고 버무려서 거부감 들지 않을 정도로 맛만 내면 그만인 즉흥적인 과정이지만 하이브리드는 더 나은 품종을 생산하기 위해 교배의 대상에서 우성인자만을 뽑아내는 비교적 계획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라는 점에서 의미상의 차이가 난다. 그러한 면을 감안할 때 쿤타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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