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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Take Five

일렉트로팝 반주로 트렌디함을 나타냈지만 요란스럽지 않게 리메이크를 잘했다. 윤하의 맑은 목소리도 부각이 잘되고 있고... 1절 끝나고 간주에서는 보컬과 키보드가 유니슨을 이루고 기타 연주가 덧붙여져서 재즈풍의 접근도 도드라진다. 그런데 연결이라는 설정을 위한 연출이라고 해도 뮤직비디오에서 원곡이 등장하는 부분은 리메이크가 갖는 감흥을&...

드림캐쳐(Dreamcatcher) - 시대유감

헤비메탈 반주에 노래를 해서 독특한 걸 그룹 드림캐쳐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시대유감'을 커버한 영상을 공개했다. 아마도 음원으로 발표하는 정식 리메이크는 아닌 듯하다. 곡은 음악적으로는 괜찮다. 그룹의 특색인 헤비메탈 틀을 유지하면서 어떤 부분에서는 팝 록으로 순화해 음악 기조를 이어 가는 동시에 대중성도 내보인다. 때문에 소녀시대의 ...

칼럼 스콧(Calum Scott) - Dancing on My Own

스웨덴 가수 로빈(Robyn)이 2010년에 낸 오리지널은 강한 전자음이 전면에 나서는 댄스곡이었다. 하지만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칼럼 스콧은 원곡의 외형을 싹 허물고 완전히 새로운 곡을 만들었다. 1980년대 비디오게임의 배경음악을 마주하는 듯한 반주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2016년 칼럼 스콧은 'Dancing on My Own'을 피아노가 리드하는...

[라라랜드] 8비트 버전 리메이크(La La Land - 8-Bit Cinema)

이런 리메이크까지 나올 줄이야~!! 어떤 훌륭하신 분이 [라라랜드]를 8비트 오락 버전으로 만들었다. 주인공들 얼굴이 많이 비슷하다. (그런데 존 레전드는 이상해;;) 배경음악도 옛 시절 생각이 나는 친숙한 사운드를 낸다. 그러면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의 멜로디를 잘 옮겼다.게임 밸리에 올려야 할 것 같지만 어쨌든 영화...

아리아나 그란데 & 존 레전드(Ariana Grande & John Legend) - Beauty and the Beast

3월에 개봉하는 [미녀와 야수] 리메이크의 주제곡이 공개됐다. 아... 이게 뭐야.... 노래방 반주가 이것보다 나을 듯. 그리고 둘 다 노래 너무 못한다. 존 레전드는 자기 스타일을 버리지 않고 이 노래를 불러서 더 이상하다. 셀린 디온과 피보 브라이슨이 얼마나 노래를 잘 부르는지 다시금 느끼게 된다.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2017 리메이크 예고편

엠마 왓슨의 미모, 야수와 다른 주요 등장인물들의 분장, 컴퓨터그래픽이 애니메이션의 과장된 그림이랑 다르지 않아서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볼만할 것 같다. 셀린 디온이 다시 사운드트랙 앨범에 참여했다고 하는데 역시 이 주제가의 목소리는 아니다. 주제가는 아리아나 그란데랑 존 레전드가 불렀다.

1,000명의 로커가 부르는 'Smells Like Teen Spirit'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캐나다, 독일, 멕시코 등 여러 나라 뮤지션들 1천 명이 모여 결성한 로킨 1000(Rockin' 1000)가 지난해 7월 1만 5천 명의 관객이 운집한 콘서트 [That's Live - the Biggest Rock Band on Earth]를 개최했다. 너바나(Nirvana)의 'Smells Like Teen S...

레이샤(LAYSHA) - Party Tonight

웬만해서는 망칠 일 없는 노래를 리메이크했다. 래핑을 구리게 해도 멜로디 파트가 괜찮아서 중간은 간다. 원곡도 랩은 별로였으니...뮤직비디오는 노래 나오는 모바일 화보 같다. 군인 위문용 걸 그룹의 전형.

인도의 [아저씨] 리메이크 영화 [록키 핸섬](Rocky Handsome)

리메이크까지 만들어질 정도니 [아저씨]가 확실히 매력적인 영화인가 보다. [로키 핸섬]이라는 제목의 리메이크작은 2016년 3월에 인도에서 개봉했다. 위키피디아를 보니 제작비가 430만 달러라고 하는데 수익은 약 356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나와 있다. 망했네; 예산도 못 뽑을 정도는 아닌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대사는 모르겠지만 거의 모든 설...

2016 가요 최악의 이것저것들

마지막으로 또다시 한 해를 정리한다. 멋진 노래, 기념할 만한 순간도 많았지만 좋지 않은 작품, 실망스러운 일도 제법 있었다. 2016년의 끝자락을 앞두고 그리 흡족하지 못했던 작품과 사건을 꼽아 본다. 덮어 두고 싶은, 아름답지 않은 일들이지만 이를 곱씹어야 쇄신하고 발전할 수 있다. 2017년에는 우리 대중음악계가 올해보다 더 근사해지길 희망한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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