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릴웨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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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 Strange Clouds (feat. Lil Wayne)

트렌드에 충절했다. 팝 음악계에서 강한 권세를 떨치고 있는 일렉트로 합에다 요즘 '핫'한 스타일로 부상 중인 덥스텝을 가미해 유행에 밀착한 음악을 완성했다.템포가 느린 편이지만 비오비(B.o.B)와 릴 웨인(Lil Wayne)이 특정 구간에서 빠른 래핑을 선보임으로써 속도감을 높이고 있으며, 곳곳에 신시사이저를 덧씌워 곡의 밀도를 한층 올렸다. 하지만 ...

Lil Wayne - 6 Foot 7 Foot (feat. Cory Gunz)

방글라데시(Bangladesh)의 비트 제조 감각이 또 한 번 빛났다. 칼립소 뮤지션 해리 벨러폰티(Harry Belafonte)의 'Day-o (The banana boat song)'를 차용해 반복하는 구간은 구보하는 군인들의 구령처럼 무척 생기 있게 들린다. 바나나를 선적하는 선착장 일꾼들의 모습을 담은 원곡의 분위기를 헤치지 않으면서도 박력은 더...

Nivea - Love Hurts

니베아의 네 번째 앨범 <Purple Heart>의 첫 싱글. 그녀의 노래 중에서는 뭐니 뭐니 해도 'Don't Mess With My Man'이 최고가 될 듯. 가뜩이나 인상파인데 분장과 의상이 보는 사람을 잡아먹을 것 같아 무섭다.어쨌든 에벌리 브라더스의 것을 각색한 나자레스의 동명 곡보다는 포스 한없이 딸린다.좋지 않다...

Lil Wayne - On Fire

기타만 든다고 다 로커가 되는 건 아니다.

Electrik Red - So Good (Remix) (feat. Lil Wayne)

오랜만에 여성 R&B 그룹이 나왔다. 댄스 팝 영역에서는 계속해서 걸 그룹이 나오고 있기는 하나 리듬 앤 블루스를 전문으로 하는 팀은 데스티니스 차일드 이후 완전히 맥이 끊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인지라 일렉트릭 레드의 등장이 반갑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그렇다고 이들이 가수의 훌륭한 기량을 자랑하는 보컬 그룹으로의 위치를 갖는...

Fast & Furious, 자동차 RPM과 함께 상승하는 BPM의 후끈한 파티

많은 영화 장르 중 열띤 흥분을 선사하고 즉각적인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 주는 것으로 액션물만 한 게 또 없다. 허공을 향해 쏴도 백발백중 적을 쓰러뜨리는 환상의 총격, 악당들을 단숨에 나가떨어지게 하는 발길질과 주먹질의 막강 앙상블, 삼삼오오 떼를 지어 있는 흉한들을 한꺼번에 소탕하는 폭파 및 집중 폭격에 의해 형성되는 시원시원한 그림은 한참 동안 묵...

T-Pain, 젊은 세대의 감각과 친화하기에 좋은, 충만한 에너지

추천사에이콘 아류라고? 그의 짝퉁이라고? 특이한 음성의 톤이 비슷하다는 이유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이제는 그런 말을 꺼낼 수 없을 정도로 티페인은 자신의 독자적 영역을 확실하게 구축했다. 그리고 이 세 번째 앨범 <Thr33 Ringz>는 힙합/R&B 신에서 티페인의 입지가 어떠한지와 그만의 소리를 알아보기에 좋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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