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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McKnight - Just Me

브라이언 맥나이트(Brian McKnight)는 이원 뮤직(E1 Music)에서의 두 번째 음반이자 열 번째 정규 작품 < Just Me >를 통해 어김없이 그윽한 목소리, 정중한 음악을 선보인다. 얼핏 마빈 게이(Marvin Gaye)의 'I want you'가 연상될 만큼 농염한 기운을 가득 밴 'Temptation'을 시작으로 앨범이 나...

하우스 룰즈(House Rulez) - Magic Television

서로는 트랙을 어떻게 구성해야 청취자에게 박진감과 전율을 제공할 수 있는지 정확히 꿰고 있는 뮤지션이다. 그의 치밀한 계획에 의해 만들어진 하우스 룰즈(House Rulez)의 음악은 역동성과 탄탄함을 과시한다. 게다가 흡수하기에 좋은 멜로디까지 써 내니 그룹은 리듬과 선율 모두를 장악하는 근사한 일렉트로니카를 들려주는 것이다. 세 번째 정규 앨범 &l...

Rockwell의 1집을 샀어

애용하는 중고 음반 사이트에 록웰의 음반이 업데이트되어 있길래 냉큼 구매했다. 구하기 어려운 음반이라 이번에 사지 않으면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몰라서였다. 올뮤직 가이드에서는 이 앨범에 대해 별점 다섯 개 만점에 네 개 반을 주었으나 내 판단으로는 많이 줘 봤자 세 개다. 다른 건 다 필요없고 이 앨범에는 'Somebody's Watchin...

플럭서스 보이시스(Fluxus Voices) - Beat It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년이다. 시간 참 빨리 간다. 한순간의 허전함이 엊그제 같았는데, 1년이라니... 영상 때문에 그런지, 아님 음악 스타일 때문에 그런지 하이파나가 자꾸 겹친다. 효과음들을 이어붙인 게 딱 그들 스타일인데.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호란, 박기영, 안녕바다의 나무, 더블유 앤 웨일(W&Whale)...

We Are The World 25 For Haiti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를 위한 모금 운동의 일환으로 'We Are The World'가 리메이크됐다. 노래가 나온 지 사반세기가 지난 터라 2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함께 띤다. 어떻게 보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프리카 사람들을 향한 연민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겠으나 그 안에는 이보다 1년 전인 1984년에 있었던 라이브 에이드 ...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마이클 잭슨의 앨범

요즘 술자리를 가지면 이런 이야기가 꼭 나온다. '너는 마이클 잭슨 앨범 중에 어떤 걸 최고로 꼽니?' 보기는 대체로 정해진 상태다. 에픽 레이블 시절의 첫 네 작품이다. 모타운과 계약 중일 때 어린 마이클 잭슨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혹은 마지막 두 작품을 먼저 접해서 그게 자기한테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 음반들을 꼽는 사람은...

Michael Jackson - Gone Too Soon

지난해 <Thriller> 25주년 앨범이 발매되고 컴백 공연 일정과 신보에 대한 소식이 들려 왔을 때에는 음악계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 같았다. 몰골은 추해질 대로 추해지고 전성기 시절의 날렵한 몸놀림과 날씬한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고 해도 팬들은 그가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아동 성추행, 성형 부작용, 저작권 관련 다툼...

Rockwell - Somebody's Watching Me

자신이 감시 당한다는 느낌이 들 때 참 섬뜩하다. 혼자서 뭔가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지켜보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 때 뒤통수가 서늘해지며 한기가 스친다. 예를 들면, 혼자서 헐벗은 아가씨들이 나오는 영상물을 아주 즐겁게 감상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누군가 자신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보니 아들이 공부 열심히 하는 ...

Rihanna - Don't Stop The Music

어제 이 음악을 몇 번이나 들었는지 모르겠다. 버스를 탈 때에도, 걸을 때에도 반복해서 들었다. 여성판 'Wanna Be Startin' Somethin''이라는 말밖에.

왜들 이러십니까?

진 그레이(Jean Grae)와 나인스 원더(9th Wonder)의 합작품 <Jeanius>가 드디어 나왔다. 원래는 2004년에 기획된 것이었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무기한 연기됐고 부틀렉 파일만 돌아다녔다. 현재의 리스트를 보니 과거에 나돌던 음원과는 다른 듯하다. 음악은 아직 들어보지 못했지만, 앨범 재킷을 보고 '이건 또 뭐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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