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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의 또 다른 첨병 VHS 비디오테이프

무척 인상적이었다. 걸 그룹 f(x)는 2013년에 출시한 정규 2집의 포장을 이제는 사라지다시피 한 비디오테이프 모양으로 구성했다. 영화의 주요 장면을 추려 놓은 듯한 멤버들의 사진과 이런저런 소개 문구로 채워진 뒷면은 영락없이 그 옛날 비디오테이프 케이스 같았다. 실제 비디오테이프가 들어 있지는 않았지만 분홍색 위주로 꾸며서 [Pink Tape]라는...

'Uptown Funk' 이상의 명 프로듀서 Mark Ronson

지구촌이 대동단결해서 노래에 응답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이가 노래에 맞춰 춤을 췄으며, 세계 곳곳의 여러 뮤지션이 리메이크 작품을 선보였다. 이로써 유튜브는 삽시간에 'Uptown Funk' 물결을 이뤘다. 격렬한 반응에 힘입어 노래는 빌보드 싱글 차트 14주 연속 1위를 지키는 대기록을 세웠다. 정상의 자리는 얼마 뒤 다른 노래에 내줬지만 ...

[리뷰] Duran Duran - Pressure Off

2010년에 낸 [All You Need Is Now]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 예전에 인기를 끌었던 문법들이 화려하게 복귀하는 세상이라 그런지 신스팝과 펑크(funk), 디스코가 결합된 'Pressure Off'는 무척 친숙하게 느껴진다. 밴드의 초기 노선과도 어느 정도 잘 맞아떨어져서 전성기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특히 좋아할 듯하다. 트렌드인 ...

빌보드 장기집권을 저지한 노래들

지난 18일을 끝으로 Mark Ronson의 'Uptown Funk'가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서 내려왔다. 2015년의 1/4분기를 경쾌함으로 물들였던 'Uptown Funk'는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사운드트랙 'See You Again'에 왕관을 넘겨줬다. Mark Ronson은 14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이전에도 Boyz ...

Mystikal & Mark Ronson - Feel Right (Live on The Ellen DeGeneres Show)

빌보드 싱글 차트 14주 연속 1위를 달리는 'Uptown Funk'보다 앨범에서 더 인상적이었던 건 미스티칼이 부른 이 노래였다. 미스티칼 특유의 거친 목소리와 활동적인 플로는 제임스 브라운의 환생을 보는 듯했다. 하지만 순수하게 펑키한 탓에 히트는 하기 어려울 것 같다. 엘런 드제너러스 쇼에서의 라이브 모습.

[리뷰] Mark Ronson - Uptown Special

프로듀서 마크 론슨(Mark Ronson)의 새 앨범 [Uptown Special]은 펑크(funk)를 주메뉴로 한다는 점에서 흑인음악 마니아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브루노 마스(Bruno Mars)를 객원 가수로 초빙한 리드 싱글 'Uptown Funk'는 1970, 80년대로 시간을 돌린 듯한 옛 문법의 준수한 재현으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

Mark Ronson - Uptown Funk (feat. Bruno Mars)

프로듀서 마크 론슨이 새 싱글을 냈다. 제목처럼 펑크. 카메오(Cameo)의 댄서블한 리듬을 바탕으로, 카메오 같으면서도 조지 클린턴(George Clinton)의 펑크 집단들을 연상하게 하는 웅얼거리는 애드리브로 곳곳을 메우고, 후반부에는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arth, Wind & Fire)스럽게 코러스와 관악기군의 합동 연주로 밀어붙인다...

Mark Ronson - Version

하드 록 밴드 포리너의 기타리스트 믹 존스의 의붓아들이기도 한 디제이 겸 프로듀서 마크 론슨의 두 번째 앨범. 미국 최고의 래퍼들을 손님으로 모신데다 훌륭한 사운드를 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으로 빛을 못 본 데뷔작 <Here Comes The Fuzz>로 신인의 한계를 느꼈을 법도 한데 그는 뭔가 다르다. 커버곡들로 채운 이번 '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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