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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먹은 음식들

1년은 된 음식 사진들을 뒤늦게 올려 본다.참치타다끼. 작년 여름 후배와 동네에서 술자리. 인생에서 가장 많이 본 사람 중 하난데 얼마 전부터는 지방에 내려가 살아서 다음 만남을 기약조차 할 수 없게 됐다.그날 2차에서 먹었던 생선구이. 사진으로는 어떤 생선인지 모르겠네?이건 누구랑 먹었던 음식일까? 조금 고급스러워 보인다.음... 이 꼬치는, 종지에 ...

연말에 먹은 것들

철 지나면 쉽게 먹지 못할 생각에 서대문의 모 술집에서 석화를 또 흡입. 평소에는 별로 가기 싫은 술집이건만 석화에 홀려 몇 주 사이에 두 번이나 방문했다.동행한 지인이 사장님과 친한 덕분에 특제 해물라면도 서비스로 먹고.가공육 특유의 비린 냄새가 많이 났던 버펄로윙. 메뉴 많은 호프집 안주는 뭐든 시키면 후회.짠맛에 먹는 스팸달걀프라이.무슨 튀김인지 ...

최근 먹은 것들

최근 먹은 것들이라서 가장 만만하게 반복되는 제목의 포스팅.오랜만에 먹은 오리탕. 오리구이는 기름을 먹는 건지 고기를 먹는 건지 구분이 안 될 때가 많지만 탕은 덜 느끼하다.누룽지와 오리를 분쇄하고 나서 찍은 사진.2차 시작. 사실 술안주로 과일 시키는 건 술에 대한 예의가 아니야.역시 술에는 고기. 가공육이라도 고기가 좋지.3차에서는 음식을 안 찍고 ...

이사 와서 먹은 것들

새로운 동네로 이사한 지 2주가 다 됐다. 전에 살던 동네에서는 상상조차 못하던 굉장한 번화가라서 좋은데 워낙 업체가 많은지라 어느 음식점(거의 야식)이 괜찮은지 알아보는 중이다.이사 첫날 근처 중국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나중에 검색해 봤더니 여기 만두로 꽤나 유명한 집인 것 같더라. 하지만 주인이 바뀐 ...

면부림 먹부림

최근 2주 동안은 유난히 면식이 많았다. 국거리가 마땅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장용으로, 밥이 안 당겨서 등등 이런저런 이유와 핑계로 라면과 국수를 즐겼다. 또 참깨라면에 꽂혀서는 지난주에만 네 개 먹었음. 하지만 참깨라면 비주얼이 특별하지 않은 관계로 사진을 찍어 주진 않았다.평균적인 모양의 파티누들. 예전에 인사동의 어떤 음식점 메뉴판에서 말도 안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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