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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수프를 샀다

[막돼 먹은 영애씨]의 조현영 때문은 아니고, 그냥 있으면 언젠가는 요긴하게 쓰이겠지 하는 생각으로 샀다.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간이 안 맞든다든가, 어쩌다 보니 면만 남는다든가 하는 상황에 대한 대비책.이런 걸 샀다. 가격은 2천 원 조금 넘는다.크기를 알기 위한 사진. (진라면에서 진한 라면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351그램, 30인...

집에서 먹는 메밀국수

집에서 메밀국수를 먹는다는 건 상상도 못한 일. 기껏해야 메밀국수를 흉내 낸 라면을 먹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는데 더반찬을 알게 된 후로 제 식생활이 확 달라졌어요~! ( -_-)b (이건 뭔 라디오CF스러운 대사지?) 아무튼 라면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국물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메밀향인지, 아님 다른 원료 때문인지 메밀국수 면발에서 굉장...

여름에는 쫄면

꼭 여름에 먹어야 제격은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여름에 더 당기는 쫄면. 어렸을 때는 분식집에 갈 때마다 먹었는데 지금은 분식집에 거의 가지 않으니 희소하게 경험하는 음식이 됐다. 삶은 달걀이 없어서 허전하구나...비비고 난 후의 모습은 지저분해 보여서 패스.

냉짬뽕을 먹어 봤다

그저께 덥고 입맛 없다는 핑계로 배달 음식을 찾았다. 한 중국집 전단에 적힌 '냉짬뽕 개시'라는 문구에 혹해 냉짬뽕을 시켰다.첫 경험, 설레는 마음으로 국물을 먼저 먹었다. 짬뽕 국물 맛으로 예상했는데 냉면 육수 맛이다. 색만 빨간색.다음으로 면을 먹었다. 일반 자장면, 짬뽕 면발인데 차갑게 해 두려고 미리 뽑아 놓은 데다가 차가운 국물에 들어...

다시 맛본 대만 라면

어느덧 1년 반이 지났다. 2013년 말에 처음 먹었을 때 흥분을 감추지 못했던 대만의 만한대찬 용기면을 얼마 전 다시 맛봤다. 한국에서는 상상조차 되지 않는 큼지막한 고기 건더기가 들어가서 감격이 절로 나왔던 고품격 인스턴트 식품이다. 포스팅 내용은 예전 후기(http://soulounge.egloos.com/3449326)랑 다를 바 없을 듯.우리나...

내가 바로 짜파게티 요리사

일요일까지 기다려 줄 인내 따위는 내게 없다. 내가 짜파게티를 만들어 먹는 날 그때가 바로 선데이. 하지만 항상 노ㄹ멀한 걸 디나이하고 특별한 걸 찾는 나 같은 힙스터에게 그냥 짜파게티는 성에 차지 않아. 그래서 만들어 보았지. 이름에 걸맞은 진짜 짜! 파! 게! 티!짠! 찬장에서 은거 중이던 스파게티 면과 짜장을 거칠게 검거한다. 무려 사천짜...

괜히 섞어 본 수프와 라면

라면을 먹으려고 곳간을 뒤지던 중 전에 사 놓은 인스턴트 수프를 발견했다. 예전부터 수프에 라면을 넣으면 무슨 맛이 날지 궁금했는데 이때다 싶어 둘을 같이 끓여 보기로 했다.수프와 라면이면 정말 끝일까. 심플해도 너무 심플하다. 과연 간이나 맞을까 하는 의심도 든다. 솔직히 불길하고 불안했다.사실 이미 마음의 소리가 들리고 있었는지도 ...

드디어 맛본 육개장 봉지면

육개장 봉지면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한달음에 동네 마트로 달려갔던(솔직히 달려가진 않았어...) 게 석 달은 더 된 것 같다. 다행히 물건이 들어와 있었고 냉큼 집어 카운터로 향했으나 어이없게도 바코드 인식이 안 됐다. 직원은 입고된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입력이 안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실망의 테이저건을 맞은 ...

도시락 라볶이가 있었네?!

가장 좋아하는 라면 베스트 3에 드는 도시락의 변신은 어떤가 궁금했다. 올해 4월에 출시됐는데 며칠 전에 편의점 갔다가 이런 신제품이 나왔다는 걸 알게 됐다.도시락 오리지널과 다를 게 없다. 생산 단가를 낮추려고 플라스틱 뚜껑을 없앴겠지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팔도 도시락의 장점이 뚜껑 아니었던가, 도시락 라볶이에도 뚜껑은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포장 ...

뒤늦게 맛본 토마토 비비올레

삼양에서 나온 토마토 비비올레. 출시된 지 굉장히 오래된 줄 알았는데 올해 3월에 나왔다. 몇 달 전 슈퍼 갔을 때 특이한 이름에 혹해 사 놓고 안 먹고 있다가 이제야 시식했다.외관은 이렇게 생겼다.액상스프와 파슬리 가루가 들어 있다. 그리고 당연히 면도(← 쓰고 나니까 이상한데 당연히 noodles예요, shaving이 아니라). 끓인 후 스프를 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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