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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맛본 왕뚜껑 미니

편의점에 갔다가 왕뚜껑 미니가 있어서 냉큼 샀다. 언제 나왔는지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2007년에 작성된 글도 나온다. 그렇게나 오래됐는데 난 왜 이제야 봤을까. 이것도 입점되는 가게가 한정돼 있나 보다.모양은 이렇게 생겼다. 초기에는 오리지널 왕뚜껑과 같은 디자인의 포장지에 플라스틱 투명 덮개를 쓴 것 같은데 지금은 덮개가 없다. 용기면의 생명은 덮개...

면사랑 해물맛 라볶이

'대한민국 면과 소스 대표기업'이라는 면사랑의 해물맛 라볶이를 두 번째로 먹었다.얼마 전에 처음 먹고 반해서 또 구입.떡볶이 발음이 '떡뽀끼'가 되니까 라뽂이라고 쓸 뻔했다.냉동된 걸 돌리면 이렇게.라볶이라지만 면발이 쫄면 면발이라 보통 분식집에서 파는 라볶이보다 훨씬 먹음직스럽다. 떡도 레인지에 돌렸을 때 쫄깃하게 먹을 수 있고. 소스도 무지...

대만의 흔한 맛있는 라면

보통 사람들은 외국 나갔다 오면 액세서리나 의류, 화장품 같은 걸 사 오지만 나의 취향을 정확하게 아는 가족 님은 대만에 다녀 오면서 용기라면 하나를 사 오셨다. 이름은 '만한대찬(滿漢大餐)' 검색해 보니 그곳 자판기에서도 팔 정도로 보편적인 라면인 것 같았다.뚜껑 오픈 샷. 이게 우리나라로 치면 왕뚜껑 비슷한 사이즈인데 용기 하나를 다 차지하는 스프가...

짱짱 맛있는 천일식품 볶음짜장면

최근에야 눈을 뜬 쿠팡질에 정신을 망각하고 카테고리를 배회하던 중 볶음짜장과 볶음짬뽕을 세트로 파는 게 있어서 주문해 봤다.끓이는 게 아니라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방식이라 마음에 들었다.뚜껑을 열어 보았네. 왜 전자레인지에 돌리나 했더니 이미 해 놓은 소스와 면이 냉동된 채로 담겼기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팥빙수에 면발 올린 것처럼 보였다.조리 방법대로 전...

면부림 먹부림

최근 2주 동안은 유난히 면식이 많았다. 국거리가 마땅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장용으로, 밥이 안 당겨서 등등 이런저런 이유와 핑계로 라면과 국수를 즐겼다. 또 참깨라면에 꽂혀서는 지난주에만 네 개 먹었음. 하지만 참깨라면 비주얼이 특별하지 않은 관계로 사진을 찍어 주진 않았다.평균적인 모양의 파티누들. 예전에 인사동의 어떤 음식점 메뉴판에서 말도 안 되...

백제 육개장맛 쌀국수

슈퍼에서 저렴한 가격의 쌀국수가 있어서 사 봤다.제품 소개에 들어간 수식 중 하나가 '어머님의 손맛'인데 어머니가 육개장맛 쌀국수를 끓여 주신 적이 없는 관계로 맛을 가늠하기란 불가능했다.사진에는 하나만 나왔지만 보통 인스턴트 면과 마찬가지로 두 개의 스프가 들어가 있다.면도 일반 인스턴트 쌀국수 라면처럼 생겼다.상품명은 분명히 쌀국수인데 밀가루 함유율...

최근 먹은 붉은 음식들

단일한 공통점을 찾으려고 제목을 이렇게 적었을 뿐, 특별한 음식은 아니다. 보통 사람의 보통 음식. 그리고 늘 먹어 왔던 것.화끈한 매운 맛의 불닭 볶음면이라기에 도대체 얼마나 화끈하게 매운지 직접 체험해 보고자 구입했다.고춧기름이라도 더 들어 있는 줄 알았건만 스프는 일반 라면과 다를 게 없어서 비웃었다.그런데 먹기 시작하니까 라면 님께 무릎...

포포면이라고 함

두 달 전에 경험한 농협의 쌀국수 포포면. 철원오대쌀로 만들었단다. 세상은 넓고 면은 많다. 인터넷에 올라온 시식 후기들을 보니까 출시된 지 1년은 훨씬 넘은 것 같네.내용물은 면과 스프 하나. 단출하다.스프 뿌린 샷. (설명도 단출하다)뜨거운 물 붓고 기다렸다가 개봉한 샷.'인스턴트 쌀국수가 다 거기서 거기지'라는 판단을 확고하게 해 준 맛. 국물은 ...

한일식품 본고장 비빔생막국수

6월이었나? 흔한 라면 외의 면 식품을 폭풍 구매한 적이 있는데, 그때 사 둔 것 중 하나다. 가격은 2천 원이 안 되었던 것 같고.조리방법에 적힌 1분 30초보다 조금 오버해서 끓이긴 했는데 면발이 꽤 많이 뚱뚱해졌다. 막국수 우동 같아졌네. 건더기 스프에 채소만 있어서 아쉽지만 양은 실한 편.열심히 비빈 후의 모습. 야콘냉...

여름철 별미님들

밥맛을 잃어 간다. 밥 대신에 술을 먹으니 지방은 계속 증식한다. 밥맛 없다고 살이 빠지는 건 아니었다. 살이 쪄서 걱정이지만 여름철 별미 앞에서는 다이어트 선언도 재빠르게 캔슬이다.냉면은 바깥에서 돈 주고 먹으면 아깝다. 가격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양 때문에 먹으면서도 억울하고 계산하고 나면 더 억울하다. 아~ 사랑스러운 나의 냉면님이시여!콩국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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