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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페이 앤드 더 페이에츠(Charlie Faye & the Fayettes) - Sweet Little Messages

미국판 바버레츠라고 해야겠다. 찰리 페이와 베티수(BettySoo), 아키나 애덜리(Akina Adderley)로 구성된 이들 여성 트리오 1960년대풍의 소울-팝을 들려준다. 외국도 이미 복고가 트렌드로 굳건히 자리 잡았지만 모타운 스타일, 혹은 그 시절 인기를 끌었던 걸 그룹을 따라 하는 작업은 쉽게 볼 수 없었다. 아무튼 이렇게 하모니에 초점을 맞...

다큐멘터리로 탄생한 마이클 잭슨의 융성기

오는 2월 故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한다. Spike Lee 감독의 "Michael Jackson's Journey From Motown To Off The Wall"이 그것으로,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영화는 Michael Jackson이 모타운 레코드(Motown Records)에서 성공을...

[리뷰] Dionne Bromfield - Good For The Soul

열다섯 살 소녀 디온 브롬필드(Dionne Bromfield)는 그 어떤 감정의 동요도 보이지 않은 채 20분 동안 묵묵히 자신의 공연에 임했다고 공연 관계자는 전했다. 이 아이의 대모였던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가 사망했다는 공식 발표가 나온 지 두 시간이 지나서였다. 도무지 10대라고 믿어지지 않는 원숙한 목소리만큼이나 그날 보여...

Brian McKnight - Just Me

브라이언 맥나이트(Brian McKnight)는 이원 뮤직(E1 Music)에서의 두 번째 음반이자 열 번째 정규 작품 < Just Me >를 통해 어김없이 그윽한 목소리, 정중한 음악을 선보인다. 얼핏 마빈 게이(Marvin Gaye)의 'I want you'가 연상될 만큼 농염한 기운을 가득 밴 'Temptation'을 시작으로 앨범이 나...

M.C. Brains - Oochie Coochie

엠시 브레인즈는 뉴 에디션과 벨 비브 드보의 멤버였던 마이클 비빈스가 발굴한 래퍼야. 마이클 비빈스는 리듬 앤 블루스를 힙합으로 표현하는 것을 추구했거든. 그래서 당시 유행하던 뉴 잭 스윙에다 랩을 결합한 음악을 엠시 브레인즈를 통해서 시도하려고 했어. 하지만 테디 라일리의 인기와 그가 만든 여러 히트곡에 밀려 별로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 엠시 브레인즈...

새천년 이후 국내 R&B 송 베스트 10

컨템퍼러리 리듬 앤 블루스는 1990년대 초반부터 양준일, 이현도, 솔리드(Solid) 같은 뮤지션들에 의해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적인 정서를 강하게 내비친 발라드로 변형되는 추세를 보였다. 자국의 상황에 어울리게, 우리나라 대중의 기호에 맞게 변화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바이브레이션을 넣는 창법만을 맹목적으로 따라 ...

Rockwell의 1집을 샀어

애용하는 중고 음반 사이트에 록웰의 음반이 업데이트되어 있길래 냉큼 구매했다. 구하기 어려운 음반이라 이번에 사지 않으면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몰라서였다. 올뮤직 가이드에서는 이 앨범에 대해 별점 다섯 개 만점에 네 개 반을 주었으나 내 판단으로는 많이 줘 봤자 세 개다. 다른 건 다 필요없고 이 앨범에는 'Somebody's Watchin...

Boyz II Men - The Tracks Of My Tears

미라클스의 1965년 히트곡으로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정도로 세월을 타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는 노래. 아레사 플랭클린, 마이클 맥도널드, 린다 론스태드 등 수많은 가수가 커버한 이 곡은 보이즈 투 멘이 2007년 낸 모타운 리메이크 앨범 <Motown : A Journey Through Hitsville USA>에서 ...

The Boys - Dial My Heart

압둘사마드(Abdulsamad) 가족의 네 형제들로 구성된 보이스. 잭슨 파이브에 미련이 있었는지 모타운에서 나온 가장 나이 어린 가족 그룹 중 하나다. 지금은 30대 중반의 청장년이 되었지만 저때만 해도 10대의 파릇파릇한 기운이 넘친다. 이들은 아프리카의 감비아로 이주해 음악을 하고 있지만 둘째 하킴(Hakim Abdulsamad)은 에이콘, 뉴 키...

모타운 기념 아디다스 패키지 상품

아디다스에서 모타운 레코드사의 업적을 기념하는 의미로 티셔츠와 슈퍼스타 등을 특별 제작했다. 내년에 나오면 50주년 기념이 되겠는데 햇수에 따로 의미를 부여하고 만든 것은 아닌 듯. 뭐 내년에는 음악적으로 많은 사업이나 행사가 있을 테고 거기에 묻혀 부각되지 않을 수도 있겠으니 미리 이렇게 치고 빠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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