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부터 목이 붓고 한기가 들어 감기가 왔다는 걸 느꼈다. 밤이 되니까 목이 더 심하게 부었다. 오늘 아침에는 식은땀 범벅에 머리고 아프고 기침을 할 때마다 목과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에 눈물까지 자동으로 나오더라. 병원을 꼭 가야겠는데 힘이 없어서 구급차를 부르고 싶었을 정도. (하지만 힘이 없어도 인증샷은 찍게 되는 IT문물의 마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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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로 블로그를 옮깁니다. 문의 사항이 있을 때에는 메일 주세요. bionicsoul@naver.comby 한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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