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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Haim) - Want You Back

예전에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다시 들어 본다. 미국의 자매 밴드 하임이 4년 만에 두 번째 앨범 [Something to Tell You]로 돌아왔다. 이 노래는 앨범의 리드 싱글. 노래를 처음 듣고는 홀딱 반했다. 초반에는 기타만 나오는데도 멜로디가 잘 들려 충분히 인상적이다. 뒤이어 아홉 마디부터 등장하는...

케이트(Kate) - Love

멜론에서 "기아자동차 X 케이트(KATE) & Lee Radde [Ode To Daydreams] 자켓 촬영 현장" 이 기사를 보고 노래를 듣게 됐다. 음색도 좋고 무엇보다도 R&B를 부를 줄 아는 가수다. 요즘 어설프게 나오는 보컬리스트가 아니다. 전에 발표한 노래를 찾아 들어 봤는데 2015년에 낸 데뷔 싱글 'Love'가 가장 좋다....

(19금) 10LEC6 - Bedjem Mebok

얼마 전 나온 브레이크봇 신곡을 들은 이후 에드 뱅어 레이블의 영상이 추천 동영상에 떠서 몇 편 보게 됐다. 그중 가장 쇼킹했던 뮤직비디오. 이름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 이 아티스트의 제목도 기이한 뮤직비디오는 여성의 나체를 그대로 내보낸다. (가슴 모양의 빵을 만들기 위해 옷을 벗고 반죽을 한다;) 그런데 전혀 야하거...

광고를 품은 뮤직비디오

세계적인 음료 회사 펩시가 크게 망신을 당했다. 펩시는 이달 4일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지만 네티즌들로부터 환영 대신 질타를 받았다. 민중의 시위를 가볍게 묘사한 시놉시스가 비판이 가해진 원인이었다. 펩시는 이튿날 SNS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올리고 광고 방영을 중단하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광고에 출연한 미국의 패션모델 Kendall ...

표절 논란을 빚은 켄들 제너(Kendall Jenner)의 펩시 광고

며칠 전 펩시가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의 주인공은 미국 패션모델인 켄들 제너(Kendall Jenner). 화보 촬영을 하는 그녀 옆으로 시위대가 평화를 외치며 행진한다. 이들을 흘끗거리던 그녀는 시위 대오에 들어간 첼리스트의 눈빛에 혹해 가발을 집어던지고 행렬에 합류한다. 이내 펩시 캔을 집어든&nb...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 미소(MISO) - Take Me

유튜브에 추천 동영상이라고 떠서 보게 됐다. 요즘 일본 음악을 자주 들어서 일본 뮤지션인가 했다. 이름도 일본 된장이잖아; 하지만 한국인 느낌이 나서 검색해 보니 역시 한국인이다. 예명은 본명인 김미소를 딴 것. 음악을 좋아하신 부모님 덕에 어렸을 때 플루트, 첼로 등을 배웠다고 한다. 직장에 다니면서 취미로 음악을 만드는 베드룸 프로듀서/DJ...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 - I'm Better (feat. Lamb)

미시 엘리엇이 오랜만에 신곡을 냈다. 이제 슬슬 앨범 낼 준비를 하는 건가? 곡 스타일은 트랩과 일렉트로닉의 조합. 노장의 위치지만 트렌디한 형식을 선택했다.곡은 뭐 그다지 좋지 않지만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무, 소품, 특수효과가 모두 신선하다. 신태훈, 나승훈 작가의 인기 웹툰 [놓지마 정신줄]에서 영향을 받은 듯한 머리에 줄 달고 춤을 ...

2016 가요 최악의 이것저것들

마지막으로 또다시 한 해를 정리한다. 멋진 노래, 기념할 만한 순간도 많았지만 좋지 않은 작품, 실망스러운 일도 제법 있었다. 2016년의 끝자락을 앞두고 그리 흡족하지 못했던 작품과 사건을 꼽아 본다. 덮어 두고 싶은, 아름답지 않은 일들이지만 이를 곱씹어야 쇄신하고 발전할 수 있다. 2017년에는 우리 대중음악계가 올해보다 더 근사해지길 희망한다.불...

[Starboy]로 돌아온 R&B 스타 위켄드(The Weeknd)

많은 이가 위켄드(The Weeknd)를 현시대 R&B의 핵심 뮤지션으로 꼽는다. 그는 소울, 트립 합, 인디 록, 일렉트로니카 등을 결합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얼터너티브 R&B의 유행을 선도했다. 2010년대 팝 음악에 선명한 획을 그은 신경향이 그에 의해 개시된 것이다. 데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래미 어워드를 포함한...

여름이니까 음악도 공포물!

연일 30도를 훌쩍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여름 한가운데에 들어섰을 때 맞이하는 당연한 상황이다. 머리는 자연의 섭리니까 받아들이라고 하지만 육신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곳곳의 땀구멍을 동시다발로 개방하기 바쁘다. 조금이나마 선선한 기온을 선사했던 장마는 풋사랑보다 짧게 스쳐 지나가 안타깝기만 하다. 계속되는 폭염이 몸을 지치게 하지만 언제나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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