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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홀터(Julia Holter) - Sea Calls Me Home

미국 싱어송라이터 줄리아 홀터의 내일 출시되는 4집 [Have You in My Wilderness] 수록곡. 그녀가 늘 해 온 바르코 팝 스타일을 내다가 중간에 재즈로 변화한다. 이후 마칭밴드풍의 연주로 분위기를 고조하고 다시 보컬만 부각해 차분하게 마무리한다. 물론 이런 스타일에 익숙하지 않은 청취자에게는 심심하게 느껴지겠지만 줄리...

[리뷰] Jessie Ware - Tough Love

뻔할 것이 우려됐다. 데뷔 앨범 [Devotion]에서 선보인 스타일이 무척 뚜렷했기 때문이다. 다운템포, 콰이어트 스톰, 소피스티 팝 등 다양한 장르가 섞인 결과물은 하나의 명칭으로 서술하긴 어려워도 제시 웨어(Jessie Ware)만의 명확한 브랜드를 창출하고 있었다. 곡들의 골조는 말랑말랑했으나 어조는 견고하고 확실했다. 특별히 노선을 바꾸지 않는...

[리뷰] 정란 - Nomadism

앨범 제목은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하다. < Nomadism >의 수록곡들은 음악 양식의 광활한 토지를 옮겨 다니며 유목한다. 클래식과 아트 록, 포크, 드림 팝, 재즈, 라틴음악, 때로는 한국 전통음악적 요소 등을 선보이며 분주하게 거처를 이동한다. 심히 자유롭고 대범하게 떠돈다.'관람'은 한국 전통음악의 정서와 아메리칸 스탠더드의 느낌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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