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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렛츠 - 봄, 곰

클래지콰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이들의 새 앨범을 만난다. 내는 앨범들이 다 괜찮은데 첫 작품의 임팩트가 워낙 커서 다음 앨범들이 괜히 약하게 느껴진다고나 할까? 봄을 테마로 한 새 EP도 중간 이상인데 뭔가 선명하게 팍 오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 노래를 듣는데 자꾸 '카드캡터체리' 주제가가 생각났다.바버렛츠는 이 앨범을 시작으로 계절마다 앨범을 ...

바버렛츠(The Barberettes) - 론썸 크리스마스

아름다운 하모니로 많은 음악팬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성 트리오 바버렛츠가 캐럴 EP [Lonesome Christmas]를 출시했다. 타이틀곡 격인 '론썸 크리스마스'는 스탠더드 팝, 재즈풍의 구성, 1960년대 걸 그룹들의 음악에서 느껴졌던 특유의 무드가 어우러진 곡. 여기에 이들의 장기인 온화한 화음까지 더해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새...

한동윤 선정 2014 올해의 가요 앨범

유독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고 안타까운 이별도 연이었던 해였다. 가끔씩 냉랭함이 감돌기도 했지만 1990년대 스타 뮤지션들의 컴백과 멋진 작품들로 부담스러운 기운은 어느 정도 가시지 않았나 싶다. 에픽 하이는 준수한 신작으로 그들이 주류를 대표하는 힙합 그룹임을 다시금 선전했으며, god는 과거를 재현한 음악으로 "국민 아이돌"이라는 칭호가 아직도 유...

특색 있는 화음의 보컬 그룹들

화음 부재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멤버 수가 대여섯이 넘는 그룹들이 판을 치지만 대다수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각개 약진하기 바쁘다. 서로 목소리를 맞춘 노래는 좀처럼 들려주지 않는다. 화음이 있다고 해도 소프트웨어로 마감하거나 전문 보컬리스트가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구성원들이 만들어내는 하모니를 만나기가 쉽지 않은 시대다.최근 혼성 보컬 그룹 ...

[리뷰] 바버렛츠(The Barberettes) - 바버렛츠 소곡집 #1

감격스럽지 않을 수 없다. 과거로의 귀환은 돈이 되는 8090 리메이크에만 치우쳐 있고 그룹에 인원은 많아도 화음은 없는 척박한 토양에 단비 같은 음악이 나왔다. 1950, 60년대에 활동했던 걸 그룹들이 떠올려지는 이름대로 바버렛츠(The Barberettes)는 그 시절에 유행한 스탠더드 팝, 재즈를 들려준다. 거기에 김은혜, 박소희, 안신애 세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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