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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음악도 공포물!

연일 30도를 훌쩍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여름 한가운데에 들어섰을 때 맞이하는 당연한 상황이다. 머리는 자연의 섭리니까 받아들이라고 하지만 육신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곳곳의 땀구멍을 동시다발로 개방하기 바쁘다. 조금이나마 선선한 기온을 선사했던 장마는 풋사랑보다 짧게 스쳐 지나가 안타깝기만 하다. 계속되는 폭염이 몸을 지치게 하지만 언제나 그랬...

한동윤의 극한리뷰 3회 - 표절, 레퍼런스 혹은 우연의 일치?

표절 논란은 가요계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이슈 중 하나다. 최근에는 아이유가 부른 서태지의 신곡 '소격동'이 영국 신스팝 밴드 Chvrches의 'The Mother We Share'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일며 표절 시비가 또 한 번 인터넷을 달궜다. 그러나 두 노래는 신시사이저의 톤, 보컬의 은은한 울림과 여백을 강조한 구성이 닮았을 뿐, 멜로디와 리듬...

2000년 대중음악 - 스타 가수로 등극한 지오디

2000년 주류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돋보인 가수는 단연 지오디였다. 1999년에 발표한 1집의 '어머님께'와 '관찰'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른 지오디는 같은 해 말에 출시한 2집의 연이은 히트를 통해 대중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각인했다. 두 번째 앨범에 실린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애수', 'Friday Night'가 2000년 지상파의 여러 음악 프...

표절 의혹에 대응하는 자세

최근 불거진 표절 논란으로 가요계가 뜨겁다. 아이유의 '분홍신'은 독일 가수 넥타(Nekta)의 '히어즈 어스'(Here's Us)를, 프라이머리가 프로듀스한 박명수의 '아이 갓 시'(I Got C)와 박지윤의 '미스터리'는 각각 네덜란드 가수 카로 에메랄드(Caro Emerald)의 '리퀴드 런치'(Liquid Lunch)와 '원 데이'(O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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