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별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재즈, R&B 보컬리스트 알 재로(Al Jarreau) 별세

미국의 재즈, 리듬앤드블루스 가수 알 재로(알 자로)가 12일 향년 7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몇 주 전에 탈진으로 입원했다고 한다.1940년 위스콘신주에서 태어나 1960년대 후반부터 프로페셔널 뮤지션으로 활동한 알 재로는 감미로운 음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러머 야키 리베자이트(Jaki Liebezeit) 별세

독일의 드러머 야키 리베자이트가 22일 향년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폐렴이라고 한다. 야키 리베자이트는 독일 록 밴드 캔(Can)의 창립 멤버로서 크라우트록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나이지리아 뮤지션 윌리엄 오니예보(William Onyeabor) 별세

나이지리아의 펑크(funk) 뮤지션 윌리엄 오니예보가 지난 16일 향년 7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영미권 뮤지션이 아닌 탓에 음악 마니아들에게도 생소한 인물이다. 신시사이저를 연주한 그는 피-펑크(P-funk)에 영향을 받은 스타일을 구사했다. 사운드가 아주 묵직하지 않아서 가라오케 반주 느낌이 났던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 별세

음악계의 비보는 올해가 끝날 때까지 그치지 않으려나 보다. 영국 싱어송라이터 조지 마이클이 크리스마스에 향년 53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한다. 폐렴으로 투병했다는 소식만 있을 뿐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조지 마이클은 고등학교 동창 앤드루 리즐리(Andrew Ridgeley)와 듀오 왬(Wham!)을 결성해 1982년 데뷔했다. 왬은 'Wake M...

기타리스트 그레그 레이크(Greg Lake) 별세

킹 크림슨(King Crimson)과 에머슨 레이크 앤드 파머(Emerson, Lake & Palmer) 등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에서 활동한 영국의 기타리스트, 베이시스트, 싱어송라이터 그레그 레이크가 지난 7일 암과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69세.많은 분이 돌아가시지만 올해는 정말 거장이 많이 떠나신다. 

들국화 조덕환 별세

들국화의 기타리스트 조덕환이 지난 14일 향년 6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약 3개월 동안 십이지장암으로 투병했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조덕환은 들국화의 인기곡 '세계로 가는 기차', '축복합니다' 등을 작곡했으며 2011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올해 2월 싱글 'Fire in the Rain'을 내면서 활동에 의욕을 보였기에 사망 소식은...

레너드 코헨(Leonard Cohen) 별세

시인이자 소설가, 싱어송라이터인 레너드 코헨이 지난 7일 향년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아들에 따르면 편안하게 가셨다고... 올해는 이상할 만큼 거장들이 많이 떠나신다. 쌀쌀한 날씨에 할렐루야를 들으니 기분이 더 싸하다.

팝 가수 바비 비(Bobby Vee) 별세

1960년대에 큰 인기를 얻었던 미국 팝 가수 보비 비가 지난 24일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인은 노환에 따른 합병증으로 전해진다. 'Take Good Care of My Baby', 'Run to Him', 'The Night Has a Thousand Eyes' 등으로 유명한 그는 원조 아이돌 가수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작곡가 로드 템퍼튼(Rod Temperton) 별세

마이클 잭슨의 'Rock with You', 'Thriller' 등으로 유명한 영국 출신의 작곡가 로드 템퍼튼이 지난 5일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6세. 1970년대 중반 디스코, 펑크(funk) 밴드 히트웨이브(Heatwave)를 결성한 그는 그룹의 히트곡 'Boogie Nights', 'Always and Forever'로 작곡가로서...

뮤지션 프린스(Prince) 별세

또 하나의 큰 별이 졌다. 21일 프린스가 향년 5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위대한 록 뮤지션이었으며, 현재 유행하는 얼터너티브 R&B의 개척자였다. 근면함과 예술성을 겸비한 뮤지션들의 뮤즈였다.활동하는 걸 더 보고 싶지만 지금까지 충분히 열심히 하셨으니 이제 쉬셔도 됩니다. 안녕히 가세요.
1 2 3